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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2 18:49
륜 쥐어의 후원금때문에 유튜우브에 채널리스트에 꼭 한건씩 이상 륜쥐어의 사기성행각, 만행등의 채널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거기 같이 낚여 올라온 동영상 중 하나가 작년에 늇쓰톼퐈라는 곳에서 모란봉크럽 및 북한人 사단연합대표를
고발하고, 대통령 청원까지 냈던 적이 있군여
https://www.youtube.com/watch?v=PAbx-Cm_8gI
저사람 하루하루 일일 뉴스처럼 북한상황이나 현황, 그리고 현 남한에서의 정세등을 비판, 연설하고
미국에 가서 북한인권에 대해서도 알림하고 광화문에서 태극기 집회등등에도 참석했다고 하던데
다만 이때는 보조금이 안나와서 비행기표 나름 지인들이나 요즘 륜쥐어처럼 후원금 받아서 갔다왔다는 말하던데
음....
저사람은 적응을 너무 잘한탓일까요??
하긴 전처루 같은 녀석은 완존 쫄딱 망했는데도 또 돈 한참벌어서 거의 서민부자급으로 살기도 하던데....
북한人들이 정말 생활력, 자생력은 엄청 강한거 같아여..
어딜 내놔도 스스로 죽지는 않는...
여자들도 강간, 성폭행, 성상납 및 인신매매 당해서 강제 결혼당하고 애까지 낳았어도 꾹 참고 기회를 노리다가
그 애 버리고 탈출하는 거 보면 대단하다 느낀적이 많거든요.
물론 그런 여자들이 더럽다라고 생각까지 할 필욘 없겠지만... 같이 살기엔 좀 뭐한감이 없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제만나러 갑니다의 쉰은화 쉰은뮈는 둘다 탈출하다 북송 당해서 감옥가서 옷다 벗김당하고 속옷도 뺏기고 ...그러면서 말을 줄였지만
역시나 강간 직싸게 당했을건데
그런 여자들인데두 남한의 의사, 변호사와 결혼한거 보면...어휴... 자생력, 그리고 사람을 꼼짝못하게 하는 그런 남여공통적인 맹독이 든 칼이쓰마가
후덜덜할만큼 발산되나봐여...
하옇든 북한...무섭다니깐여.....일을 내면 왕창 큰 사고하나 칠 인간들일거 같다는 생각 듭니다.
탈북하자마자 강간은 물론 지가 살려고 아예 다 대줍니다.
당근 중국놈과 결혼하고ᆢ때론 시아버지도 대주고
ㅂㅈ 주는거를 물건 빌려주듯 마구 내줍니다. 걸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