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에 사는데.. 주로 칼치기 그런차보면  BMW나 벤츠  이런 외제차가 압도적으로 많던데.......   

강변북록 아침 길에는 제네시스가 그렇게 그지 같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고속도로에서나 다른 도로에서는 저도 K 시리즈가 좀 그런거 같더군요.   뭐야 하면 K 시리즈였음.

멍 멍          

차가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의 인성이 문제죠.

자동차 동호회사이트에서 보면, k5-흰색은 과학이라고 하던데요.ㅋㅋ

K5와 스포티지 R은 인정합니다.

도로에서 보면 대부분 규정속도를 준수하지 않고 운전하더군요.

저도 기아차이지만, 차자체가 무겁고, 미션이 고장나면 800만원 정도의 견적이 발생하는 차라서, 천천히 갑니다.

제조사에서도 출발을 늦게 하도록 ecu 셋팅을 했는데 동호회에 보면 맵을 한 차들도 많죠. 

다른건 다 공감 못하겠고,

K5는 공감요.

차종 상관없이 많이들 하던데 편견을 갖고 계신듯 굳이 뽑자면 BMW M시리즈  

k5는 렌트카도 많다보니까 유독 더 보이는게 아닐까여?ㅎ

유달리 기아차가 그래요
차는 달리면 안되는 차인데.. 뒤져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특히 k5가 그러죠. 왜그러냐하면 이노무차들이 쿠킹호일로 많들잖아요 그래서 차가가벼우니 칼치기에 다른회사차보다 유리하고 대신 한번 사고나면 그냥 디지죠

k5 저도 공감
흐름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제일입니다

저도 진짜 공감합니다. 특히 k5

창피하나보죠, 빨리 지나가려고

안 그런 k5보유 회원입니다 ㅜㅡㅜ

제가 본건 외제차가 더 그러던데요 

그런애들땜에 집한채값 되는 차사서 내앞에서 칼치기할때 훅 질러가주면서 참교육해보는게 소원입니다ㅋㅋ

흰색 K5와 스포티지, 쏘렌토 강하게 공감합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 그런 차를 사는가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비율이 높더라구요

윗분이 말한 다른사이트의 정리는 이렇습니다.

k5는 과학 그리고 그 k5를 몰던 새끼가 나이를 쳐먹고 가족이 생기면서 갈아탄 카니발도 과학.

모든 k5 운전자가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비율이 다른차에 비해서 많이 높다는거죠.

과학상자의 발전단계 : K3 -> K5 -> 카니발 이게 딱 정석이죠 이쉐키들은 그냥 답이 없는 쉐키들입니다.

정말 흰색K5,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과학이죠.

스티커들까지 덕지덕지 붙이고...

운전많이하다보면..정말 비슷한 느낌입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오죽하면 과학5호기 과학7호기 이런 말이 나왔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