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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20:48
약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정말 굴뚝같은데............ 몸이 나빠 질 것같아
마이녹실을 뿌리고 있습니다.
효과는 약이 좋을 거 같은데 하면서 마이녹실을 머리에 뿌리고 있습니다.
마이녹실 효과가 있나요?
약은 최대한 미루고 싶습니다. 간이 나빠진다는 말이 많아서요
검색한번해보세요, 프로페시아의 주성분이 인체에 전~~~혀 해가없고 부작용이 없다는 의학적연구결과가 이번에 최근에 새로 나왔습니다, 그기사뜨고나서
탈모약지금 불티나게 팔리는중입니다, 선천적인 탈모가 아닌 후천적인 탈모의경우 약으로 머리가 다시 풍성해지는 결과도 얻는분들이 꽤 되던데요
아보타드는 좀 약이 세다는 의견이 많도 프로페시아나 카피약 모나페시아를 주로 먹습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내에서는 인도에서 제작한 핀페시아라는약품이
꽤 인기입니다, 저도 이번에 해외직구로 주문했구요, 핀페시아 1년분이 11만원정도입니다, 흔히들 걱정하는 불임,성욕감퇴,발기부전,간손상,
이런거 전혀 없다는게 의학계의 최근 연구결과입니다. 물론 1프로~2프로의 부작용이 있을순있다곤하는데, 약을 줄이거나 잠시동안 안먹으면 신체는 다시 복구된다고합니다, 솔직히 머리가 이미 날라가신분은 그냥 가발을 추천드리는데, 애매하게 빠지기 시작하신분이나 다른이유로 빠지는분은 약을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공중파 방송에서, 피부과 의사도 이번에 커밍아웃하듯이, 탈모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탈모때문에, 피부과 가서 두피클리닉,그리고 탈모샴푸, 검은콩등등
신빙성이 없는것들은 모두 효과가 전혀 없다고 그분이 직접말했구요, 탈모에는 단 두가지말곤 전혀 아무것도 효과없습니다, 탈모약과 미녹시딜입니다
주변에 병원,특히 한방병원 탈모전문병원가서 사기당하지마세요, 두피케어니 치료니 주사니 다 개소리 사기꾼들입니다, 그거 효과전혀 없습니다,
현직 의사도 그거 다 사기라고 말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집안에 탈모도 없고 탈모도아닌데, 정수리쪽 머리만 조금씩 얋아지는게 보여서,, 탈모카페에서는 저같은사람들은 약으로 머리가 다시 나는 효과까지 보았다고하니, 저는 믿고 먹어볼려구요,
모발이식 한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모발이식전에는 두피케어나 두피에좋다는 바르는약이니 민간요법이든 다해보았습니다만 뚜렷하게 놀라운 치료방법이 되지는 않았지요.
그러다 내린결론은 모발이식이였습니다.
모발이식이 답입니다.
이식할 모발이 있으면 무족건하세요.
그리고 여기에 따라오는것이 탈모약 입니다.
저는 아직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있습니다.
7년째먹고있습니다. 성생활 아무문제없고요 정식적 육체적 건강합니다.
딱히 말하는 부작용? 느끼지못할정도로 없을수도있고 있을수도지만 저는 아주 문제없게 잘지내고있습니다.
탈모약은 탈모의 주원인을 치료하는게아니라 남성호르몬 조절을 해서 남성모발을 덜 빠지게 해주는게 주요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깐 탈모라는게 오기는 하지만 모발을 원래빠지는 양보다 덜빠지게해서 탈모의 시기를 살짝 늦추는경우라고 말할수있겠습니다.
또 마이녹실? 이것은 저도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잔머리?가 살짝? 나는정도지 확실한 치료방법이 되지는않습니다!
남자의 자존심 모발 ....화이팅하세요!
프로스카 계열인 국내산 유로스카를 벌써 10년째 복용중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릴께요..
물론 제경우구여...
정수리 빠졌던부분 거의 복구됐구여...중간, 윗부분도 많이 새로운털이 자라
이제는 정상상태로 거의 돌아왔습니다,
부작용.......저는 거의 없었네요
간수치도 정상이고, 발기력도 문제없고..단 정액량은 좀 줄었네요
하지만 제나이가 올해60이니, 나이에서 오는 현상일수도 있겠지만서도...
암튼 저는 95프로 효과봤습니다...
세상이치가 일정부분을 얻으면 , 일정부분을 잃을수도 있다느것..하지만 저는
일정부분 잃을수도 있다는것을 운동으로 극복했습니다...
결론은 최상의..최고의 선택이었다는 제결론입니다
참고하세요.......!!
두피클리닉이라고 해서 처음에 3개월 10회 150만원 들여서 치료 받으면서 프로페시아 처방 받아서 먹었어요.
하지만 떡도 치고 싶고 머릿숱도 신경쓰여 두피는 때려치우고 나서 프로페시아만 먹었는데
여전히 모발은 굵어지고 주변에서 더 이상 대머리 되겠다는 말이 안나왔어요.
오래 먹으면 약 내성도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약을 끊고 1년 뒤에 아보다트로 변경해서 6개월 먹고 1년 쉬고 6개월 먹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성욕이 줄어들거나 발기가 잘 안되거나 전혀 그런 것 없었어요. 투샷 무한샷 하는데도 아무 지장 없었네요 전.
약이 간에 부담이 될경우 3개월 먹고 잠시 쉬었다 먹고 그러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병원에선 탈모약이 간에 전혀 부담 없다고 하던데요?
그냥 발기부전만 50대 이상일 경우 빈번하게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