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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05:34

리차드김 조회 수:1,677 댓글 수:3 추천:18

누가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 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 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 많고, 왜 그렇게 알고 싶은게 많은지, 전생에 뭘 그리 잘 쳐 먹고 살았다고 그렇게 버둥대는지 내 팔자가 참 안됐습디다.

 

 

예쁘게 웃던 입가에는 어느덧 싸구려 미소가 자리잡아 있고 적당히 손해보며 살던 내 손에는 예전보다 만 원짜리 몇 장이 더 들어 있습디다.

 

 

그 만원짜리 몇 장에 그렇게도 예쁘게 웃던 내 미소를 누가 팔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도매로 넘겨버렸습디다.

 

 

 

 

누가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넓은 침대에서 잔다는 것이 좋은 꿈꾸는 것도 아닙디다. 좋은 음식 먹고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닙디다. 사람 살아가는 것이 다 거기서 거깁디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들 갑디다.

 

 

내 인생인데 남 신경 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집디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언가를 살 때 tv 광고를 그대로 믿고, 친구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살 때가 좋은 때였습디다. 그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디다.

 

 

언젠가부터 술이 오르면 사람이 싫어집디다. 술이 많아 올라야 내 진심이 찾아오고 왜 이따위로 사느냐고 나를 몹시 괴롭힙디다.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건지? 잘 살아가는 사람은 그걸 어디서 배웠는지 안 알려 줍디다.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 난다는 말, 그 말 정말입디다.

 

 

누군가 무슨 일 있는냐고 물을 때 난 그 날 정말 아무 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 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 죄 대신 받고 있습디다. 고개 들어 하늘을 본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쾌해서 웃어본 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알수록 복잡해지는 게 세상이었는데 자기 무덤 자기가 판다고 어련히 알아지는 세상 미리 알려고 버둥거렸지 뭡니까, 내가 만든 세상에 내가 질려버립디다.

 

 

알아야 할 건 왜 끝이 없는지 눈에 핏대 세우며 배우고 배워가도 왜 점점 모르겟는지, 남의 살 깍아 먹고사는 줄 알았는데 내가 남보다 나은 줄만 알았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 둘러보니 이제껏 내 살 내가 깍아 먹고살아왔습디다.

 

 

 

그럽디다. 세상 사는 일 다 그렇고 그럽디다.

 

 

왜 그렇게 내시간이 없고 태어나 살아가는 게 죄란 걸 뼈에 사무치게 알려 줍디다. 망태 할아버지가 뭐 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무서워하던 그 때가 행복했습디다.

 

 

 

엄마가 밥 먹고 '어여가자' 하면 " 어여 " 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물 마른밥 빨리 삼키던 그 때가 그리워집디다.

 

남들과 좀 틀리게 살아보자고 바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습디다.

 

모두가 남들 따라 바둥거리면서 지 살 깍아 먹고 살고 있습디다.

 

 

 

그럽디다. 잘 사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잘 사는법을 안 알려 줍디다. 그래서 잘사는 사람들 가만히 들여다보니, 가진거 별로 없더이다. 그런데 자기 할 말 다하고 웃고 삽디다.

 

 

그럽디다. 그런게 잘 사는 거랍디다.

 

 

 

누가 그럽디다,

 

우리의 삶은 불행한 생각도 한 인생이요, 행복한 생각도 한 인생이 된다라고.. 이왕이면 행복한 생각과 더불어 한 삶을 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부정과 긍정, 대립과 공존, 비난과 칭찬, 이러한 반목되는 생각들의 차이가 자신은 물론 주변에도 여파가 미치기에 좋은 생각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지요.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사고의 전환이 힘들어 지지만,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란 말이 있잖아요, 이순간 부터라도 좋은 생각과 함께 이렇게 외쳐 보세요,"난 행복하다."라고,...

 

 

모든 것은 자신에게서 시작 된다는 걸 잊지마세요.^^*

 

즐겁게 사는것이 인생의 성공비결, 오늘 하루도 활짝 많이 웃을 수있는 하루 되시구요

 

식사는.....꿀맛같이~

행복은.....미소부터~

사랑은.....부드럽게~

건강은.....필수조건~

 

오늘 역시나...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항상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아가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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