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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06:30
지난번 제 질문에 댓글 주신 모든 분들꺼 진심 감사드립니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경험자 분들께 또 문의 드립니다.
조건녀 원룸을 잡으려 하는데
대략 1000 만원 이하 보증금에 월세 내는 방으로 말이죠..
이런경우 제 이름으로 계약을 하나요?
아니면 그녀이름으로 계약을 하셨나요?
제 이름으로 계약하려니 나이 속인게 뽀록날거 같은데..ㅋ
월세 계약해도 제 살던집에 우편물 같은거 오지 않겠죠?
월세 포함해서 150+ 생각하고 있는데
적당한 페이일까요?
키방에서 월 100정도 쓰면서 나름 붕치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었죠
키방의 가장 큰 장점은 무수히 많은 nf를 따먹을수 있다는 기대감이겠죠.
그러다 괜찮은 매님 만나면 지명으로 계속 박아주고..
가성비는 최고죠.. 1시간에 7-8만원. 지명들에게는 가끔 팁, 선물 주기도 하죠.
근데 키방은 시간압박, 예약압박, 플레이할때의 소음, 그리고 마무리후씻지 못하는 청결상의 문제때문에
항상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지금 만나는 조건녀는 많은 것들이 마음에 들어서,
단 한번도 저를 실망시킨적이 없네요, 그래서 당분간 키방을 끊고 계약연애를 하려합니다.
잘 되면 좋겠네요..
경험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키방이 아니라 조건녀라고 하시는데 결론은 다 몸파는 애들이죠, 끝이 보이는 만남이지만 그 끝이 어디인지 모르니 한잔술 끝날 자리를 기약하지 않고 마시는 술이랑 같은거죠 ㅎㅎ 돈을 떠나서 사귀어 본적도 있고 돈주면서 본적도 있는데 어느 경우라도 이별은 갑자기 옵니다. 진짜 생각못했던 때에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다보니 어제 떡치고 여행계획 짰는데 다음 날 카톡 씹고 3,4일 있다 오빠 우리 그만 만나 이런 식이죠, 그럴 경우 계약 관계가 걸려있으면 짜증나고 힘들어요
전 방 얻어주고 그런거 반대구요, 그리고 150 정도 준다는데 참 어중간한 돈이고 솔직히 너무 작은돈이이요, 다른 손님이 조금만 더 잘해줘도 금방 갈아타기 할겁니다
일식집에 가보면 어떤 음식은 싯가라고만 적어놓고 가격표가 없는것처럼, 이게 시세라는게 없어요
유흥업소처럼 시간당 얼마 이런게 있으면 졸을텐데 말이죠, 능력 안되면 안보고 그러면 되니까요
글에도 적었지만 돈주고 볼 사이즈 안되면 그냥 텔비 정도만 내고 공짜로 보는 애도 있었고, 정말 사이즈 너무 좋은 아이는 비록 짧은 시간 이었지만 월500 이상 준적도 있는것 같아요, 지금 그 조건으로 볼 수 있고 님이 마음에만 드신다면 그렇게 해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만남 되시고 언제나 통수만 조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