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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09:28
부장하나에 동갑 여자 선임이랑 셋이서 일한지... 8년째 입니다
근태 개차반에 오후 3시엔 사무실에서 마스크팩도하고 있고
자차로 수시로 마실나가다 5시면 퇴근하더니.. 그것도 힘들다고
사직했다가 한 6개월 만에 다시 기어들어오더군요
다시와서는 근태는 나아졌는데 극 이기주의는 여전해서 일을
안하려 합니다. 스스로 범위 만들어 그것만하고 나머진 다 니꺼~
내것은 니꺼 니것도 니꺼~~~
종일 네이트온, 카카오톡에 6시 정각 3초 이내 퇴근
얼마전 회사 대형 사고에는 낫짝도 안보이다가 부장이
스피커폰으로 전화하니 그땐 어머~ 왜 그런거예요????? 이 지랄
( 오래 근무한 년이라.. 회사 상황 실시간으로 공유 받습니다 )
지 하던일 이번에도 미루려는데 이젠 단호히 거절하려고 합니다.
동갑 개차반에게 나쁜점만 옮는거 같아서 권고사직으로
나가는 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실엽급여는 받아야죠 ^^ )
이년 빅엿을 먹이거나 같이 골로 끌고 들어걸 묘수!! 가 없을까요?
경기도 어려운데 어떤 분들에겐 사치스런 불편한 말로 들리겠지만
인성이 틀린 사람하고는 이제 썩이기가 싫습니다..
직장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번 따먹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