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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01:23
제가 타이에 발길을 끊은 이유는....
약 1년 전이었죠. 동네에 아주 저렴한 타이마사지 업소가 생겼었습니다.
그땐 하이타이같은거 모르고 그냥 길가다 광고를 봤는데 아로마 한시간 4만원.
보통 6~7 생각했던 저라 눈여겨두고 방문했더랬죠.
처음 3~4번은 큰 의심가는게 없었습니다.
언제 한번...방문해서 마사지받고 이제 대딸이랑 가슴애무 받는데.... 그날따라 참 떡이 치고싶더이다.
떡 쇼부 치기전 사전답사로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물컹하면 바로 거르려고요.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거부하는 매니저도 있죠)
음? 보지는 있는거같은데... 질 끝이 막힌 느낌이 드는 겁니다....
제가 씹질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지금껏 한국여자에게 중지 넣으면서 막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거든요.
순간 등에 돋는 소름... 아 이것이.... 완트인가....
완트라 밝힌사람을 만나본 경험이 없기에 확신할 수 없지만 불길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대딸받는중인 터라 스톱은 못외치고 다 받았습니다만...
그 이후로 타이는 못가게 되더라구요 ㅠㅠ
혹시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섭네요
그게 거기 있으면 안되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