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누가 찌라시라고 가짜라고 하신분 있었는데요.

저거 진짜 맞고요.   제 사촌이 부산에 사는데 저 피해자분이 바로 윗집이라서 제가 명확하게 알고있습니다. 

저게 근데 제법 오래된거라..   그 피해자분이 아직도 사촌 윗집에 사는지는 모르겠네요. 

믿고거르는 중국산 

일본여행을 안갈게 아니라 중국을 가지말아야 하죠 

일본은 안좋은 감정때문에 안가지만...중국은 그냥 위험함...

바로 옆..

웨이하이

또는 찡따오..

그 외에 큰 도시 몇개 정도는 괜찮습니다.

나름 관광지로 잘 개발해놔서..

그리 큰 범죄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안 가보신 분들이 선입관을 가지고 보는 것이죠..

항상..

여행은 어디든 위험성이 따릅니다..

항시 조심해야죠.

동부 십여도시 다녀봣는데 인력거 오토바이택시도 위험하다합니다. 골목길 데려가 돈뺏는다고.
제경우 허름한 옷차림 마실나온듯 가벼운 가방하나 매고 대중교통 이용하는지라. 위험은 모르겟고. 가끔 길물어보는 사람들로 곤혹. 돈잇어보이거나 티를 내면 안좋아요.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더친절합니다. 길같은거 물어보면. 한번은 길잃엇는데 차시간이 임박, 공안한테 말하니 봉고차로 데려다주더군요. 주슈등기라고 숙박지등록하러 파출소가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가지말라는곳은안가는게정답이네요

중국은 안갑니다.

중국 출장을 자주가는 사람입니다.

위에 다른 회원님도 언급하셨지만,

경험상 하지 말라는거 하지말고

가지말라는 곳 안가면

우리나라보다는 못해도 다른나라보다 안전한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도 조심해야 합니다, 국내거주하는 짱깨들... 몇년전에 포천운악산에 노지캠핑을 갔는데 사람들 많이 오르는 등산로가 아닌 군진지 쪽 능선에 텐트치고 일박하는데 그 오지인데 새벽에 누가 기웃거리는 인기척이 나서 등산객이겠거니 신경안썼지만 주변을 떠나지 않기에 텐트틈으로 보니 왠 아저씨 둘이 손도끼들고 중국말로 얘기하고있음 전화기 안테나가 안터지거나 한칸 겨우뜨는상황에서 112 버튼위에 손올려놓고 있었지만 그냥 가더군요 , 별거 아니였을수도 있지만 국내도 안심할수는 없더라구요.

무적자 라는 소설 내용이네여.

대충 내용은 주인공의 사위랑 딸이 회사에서 종합검진후 중국발령받고 중국갔다가 윗내용과 똑같은 일겪고 사위도 트럭에 치여 병원에서 죽기전에

한국에서 달려온 주인공에게 상황설명.

딸은 장기털리고 공안과 연계된 조직을 추척.  딸 장기(심장)은 사위회사의 사장의 장모 몸속으로 이식...

대충 이런 내용  

일 때문에 베이징, 상해, 청도 몇 번 갔다 온적 있는데, 굳이 관광하러 가고 싶지는 얺더군요... 

이런 소설은 도데체 왜 지어내는지 모르겠네요. 글과 구도.글에 제목과 색까지 달리해서 마치 신문기사를 캽쳐한듯이..신문기사로 보여 자기에 거짓이 진실인양 보이려 노력은 왜 하려는 걸까요?ㅋㅋㅋ
이거 소설이라 판명난겁니다. 글만 읽어봐도 딱 티가 나지 않나요?부부가 중국 펙케지 여행은 갔는데... 여행하려 택시를 탔다구요?ㅋㅋㅋ. 이 거짓글 쓴 놈은 해외여행 한번 못해본 중딩정도 되나봅니다.ㅋ. 펙케이지가서 택시를 왜 타나요 ㅋㅋ

한국인 부인이 납치되고 그부인이 시체로 발견되고 장기가 없어진 사건을 우리 메스컴이 보도를 안하고..우리가 모르는 일로 남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ㅠㅠ 그리 만만한 세상이 아닙니다.
제발 자기에 혐호를 동조 받기위해 거짓기사를 만들거나 거짓사실을 지어내 인터넷 찌라시를 뿌리는 중.고딩 같은 놈들에 놀이개가 되지 말았음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