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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22:07
오사카에 ㄷㅏ녀왔습니다
약 100번정도의 오사카입니다.
업무보고 쇼핑하고 맛나는것도 먹고
우선 유흥
제가 생각하는 가성비 추천은
토비타신치입니다.
15분11000엔
20분 16000엔 시작가격입니다
인기있는 ㅇ메인스트릿은 20분 16000엔부터하는집이 늘고있습니다.
여기가 ㄱㅏ성비가 왜 좋냐? 하시는분 계실텐데
그나마 얼굴보고 꼴릴만한 언니고를수있지요
5번가봤는데 모두 즐달입니다.
저는 주로 메인을벗어난 지역에서 괜찮은여인을 찾는데
이쪽이 만족도도높고 시간도 여유있게 줍니다
15분 11000엔 결제하고 실제로는 23분정도는 즐겼습니다
언니들 마인드도 좋네요
오사카에간다면 추천드립니다.
두번째 델리헬스
호텔로 출장오는 아가씨입니다.
70분 토탈 이비용 저비용붙어서 14000엔 들었고요
유흥사이트 헤븐 이라는곳을 이용해서 불렀습니다
사진보고 골라도 10프로도 비슷하질않아요
오렌지주스보다 심각학니다
3프로도 섞이질않았네요
현타오는사이즈 내상입니다
보징어까지~~~돈버렀네요
세번째
호텔헬스
유흥업소예약후 같이 모텔로가서 즐기다나오는시스텀
금액은 15000엔 시간은 80분으로
내용은 두번째와같습니다
보징어심하고 슬림타입의 사진을봤는데
미쉐린이 왔네요
이상 토비타신치 추천 이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