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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4:27
저 아는 형님이 지난 주에 접대 갔다가 4분이서 선릉쪽 룸 가서 질퍽하게 노셨다고 하는데
들어보니 파트너 4명 데리고 놀다가 얘네들 돌아가면서 번삽을 했다고 하시네요
요새도 이런 번삽되고 떼씹되는 곳이 있는줄 몰았는데 한분이 거기서 영업을 많이 하셔서 잘 노는 애들로 세팅을 하신거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그래도 파트너들 돌려가면서 떡질을 하셨다고;;;ㅋㅋ 역시 돈이 좋긴 한가보네요..
저는 부끄러워서 못했을꺼 같은데,
한 분은 3명이랑 하셨다고...ㅋㅋㅋ 하도 안싸니까 마지막에 언니 하나가 이 오빠 내가 싸게 만들꺼라고 노콘으로 폭풍 방아를 찧었다고...ㅎㅎ
이런 시스템을 뭐하고 하나요...
그냥 시큰둥하게 듣고 있었는데 참,,,돈만 있으면 뭐든 되는 유흥이군요..
저는 술을 안좋아해서 하드코어니 룸이니 잘 안가는데,,,친한 친구들하고 그렇게 다같이 떡 치는게 더 꼴릿한건가요??
저는 둘이서 질퍽하게 하는걸 좋아해서 떼씹을 선호하진 않는데 가끔 그런 얘기를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해보게 되네요..ㅎㅎ
자본주의 사회니까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