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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10:48
여탑이 日벌래들도많고 av일제 선호자들도 많고 (av는 저도 포함) ㅋㅋ
그래도 항상 쓰던 사가미폴리 오리지날 이나 오카모도 하이드로 썼는데요
일제 말고 폴리계열 콘돔 얇게 만드는곳 있을까요?
아님 몰리계열 없다면 라텍스 종류도 좋으니
착용감 좋고 리얼한느낌의 얇은콘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듀렉스도 종류가 많아서.. 어떤게 더 얇고 좋은지..
고수님들~ 쿠팡 구매 가능하면 더 좋고요~
좋은제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언제 찬동 안하면 日벌레라 한적 있나요?
제가 언제 친일친미 이야기 한적 있나요?
잘못된 일본 지도자가 한국에 경제침탈 하고 있으니 개인적으로 할수있는 작은것부터 해보자는 생각입니다.
여탑에서 日벌레들 인증건을 종종 보아왔기에 日벌레들이(불매운동반대하고 일제사주기운동하고있죠?) 반대하는 내용이지만 문의좀 하겠다고 서두에 밝힌것이고요..
이런 글에 갑자기 찬동안하면 벌레가 된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군요..
농업종사자들을 폄훼하지 마세요.. 이런게 이분법적인 사고방식 아닌가요?
(혹시 못배운사람을 칭하고 싶으신가 본데 못배운분들이 배움이 짧지 삶의 현명함도 짧은가요? )
그냥 무시하려다 나이까지 들먹이며 욕하는건 좀 아니다 싶어 댓글 남겨 봅니다. ( 제 나이를 얼핏이라도 아시는것 보면.. 님 이중닉 같네요)
생각이 다른 이들을 벌레라고 말하는 니 단어 자체가 이분법이라는 얘기야 벌레야
농업얘기는 친환경 주구장창 부르짖는 현정권 내부자 및 추종세력 빗대어 말한 것이지 이해력 딸리는 노친네야
니 나이는 니 지난 글 보면 다 나오고 덜 떨어진 벌레야
이중닉 같은 소리하네 ㅋㅋ
일본 물건 안 사주는 게 애국이라는 현 시대적 애국을 비꼬는 다른 이들을 벌레로 매도하지 마라 벌레야
벌레라고 말하는 것은 벌레라고 지껄이는 너에게 하는 말이야 에 벌레야
이번 정권 안에 거대한 반일이나 반미가 일어날 걸 예상한 한사람으로써
현시국을 달갑지 않게 보고 있는 1인이다 벌레야
제 글을 보셨다니.. 아시겠지만..
제가 누구 욕하는것 본적 있던가요? 님이 감정섞어 놓은 이..댓글에도 막말로 대응하진 않고 있죠..
딱하나.. 나찌즘, 일본극우, 日벌레들은 욕좀 먹어도 된다고 봅니다.. 정도가 있자나요.. 한계가 있는건데 그걸 벗어난 사고방식들이니..
또, 日벌레라고 했는데 이건 금지어라서 빗대어 표현 한겁니다.. 적당하다 생각 되고요..
님 학창시절 국어점수가 의심 됩니다 님 글을 보고 현정권의 친환경과 현정권추종자를 빗대는 것까지 유추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불매운동 싫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바른생각 가진분들 중에서도 불매운동 반대하는 분들 분명히 계실겁니다.
여기에 무슨 정권이야기까지 하십니까? 답답하시네요..
뭐 불매운동이야 하면 좋고 아니어도 말고지만..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대뜸 여탑에 日벌래라고 하는것은 소양의 문제가 있어뵙니다.
우리나라 국민중에 일본에 특히 아베에 찬동하는 사람이 진짜 몇%나 될거로 보시나요?
해결책은 내지못하고 고양이목에 방울달기 식의 방안만 내 놓고 국민을 친일과 반일로 갈라치는 정권을 반대하고 욕하는 사람을 日벌래라고 매도하는 것을 욕하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 입니다.
스포츠경기를 비롯해 항상 한일전의 승리는 치밀한 준비와 대응 이나 국민감정에 으쌰으쌰한 소위 국뽕에 의한 초인적인 힘 발휘 두가지에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권을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 준비는 없이 국민감정에만 의존하려하는 정권의 무능함을 탓하고 있는 겁니다.
제 눈에는 콘돔을 빙자한 정치 싸움을 하자시는것 같아 뵙니다만, 제 생각이 잘못되었기를 바랍니다.
원하시는 콘돔 잘 찾으시기 바랍니다.
기쁜님...
제 글에 정치이야기 있었나요? 왜 그리 매도 하십니까?
여탑이 日벌래들도많고 av일제 선호자들도 많고 (av는 저도 포함) ㅋㅋ <- 이렇게 쓴 이유는요..
일제콘돔말고 대안을 찾는사람 (일제불매운동)을 좋게 안보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런 뜻이 1번이고요..
"1배"라는단어가 금지어더군요.. 하여 1벌레라 표현했고 저도 av보는사람 이라 했습니다.
1배가 저는 무지하게 싫습니다. 기쁜님께선 어떤 상황에서는 1벌레라 매도하는건 당연하다 했습니다만.. "저는 무조건 1베로 매도하는거 싫습니다."
제가 일제콘돔 쓰던 습관을 바꿔야겠다.. 이걸 1베들이나 다른 생각 가진분들이 곱지 않게 볼수 있겠다.. 라는 표현이었습니다만.. <- 이 표현 이상으로 상황을 가정해서 1베라고 매도한글이 한줄이라도 있나요?
정권 맘에 안들면 까세요.. 여탑에선 정치글 못쓰게 되어 있지만..
정권이 잘못한것 있고 맘안드는 부분 있음 욕도할수 있죠..
하지만 제 글에 누굴 매도한 내용이 있지도 않고 불매운동 선동하거나 불매운동 안하는사람 나쁘다란 표현 없을겁니다(불매운동 참여안한다고 나쁘단생각은 제 머리속에 1도 없고 개인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댓글 달아 주는분들이 정치이야기 하고 있지 제가 어디 정치이야기 꺼냈습니까?
콘돔을 빙자한 정치싸움이라뇨 ... 쩝....
저. .솔직히 1벌레든 日벌레든 전 일간베스트의 그 日베를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제가 오해라 한것은 정치적인 걸 부각시키려 하진 않았다는 것이고요 그들또는 불매운동 싫어하는 분들 눈에는 제 글이 못마땅할수 있다는것 인식하지만 콘돔정보좀 구해보자는 뜻이었습니다. (日베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걸 부인하자고 오해라 한건 아닙니다.)
정치이야기 하자는건 아니였습니다.(정치이야기 하려고 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이 오해였다는 말입니다.)
저도 나찌즘. 파시스트,전체주의자들 싫어합니다. 그 전체주의집단에 일본 극우집단도 속한다 보고요 정치적 성향이 비슷한 면이 日베에도 있다고 봅니다.
전체주의가 뭘까 공부도 해보고 고민도 해본적 있습니다. 붉은악마들 다들 좋아하시지만 저도 싫어하진 않지만
축구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거리 밀려나와서 거리를 휩쓰는 모습을 보고 이것도 파시스트적 성격 아닐까? 고민해본적도 있습니다.
다만 전체주의는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집단의 이익외에 모든 것에 희생을 강요한다는건 전체주의가 맞다고 봅니다. 이런면에선 붉은악마와는 거리가 좀 있어보입니다.
어휴... 제가 말이 길어지네요.. 이만 줄여야겠습니다. 본문에는 정치적 이야기가 없는것 같은데 댓글이 넘 정치적으로 갔네요..
욕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님 인격문제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1. 뜬금없이 1베 이야기? : 위에도 반복해서 밝혔지만 불매운동의 일환이라서 좋지 않게 볼사람들 이 있겠지만.. 라는 뜻입니다. 거기에 1베도 들어가고 불매운동 싫어하는 사람들도 들어갑니다. 오히려 밝힘으로서 약간의 배려적인 내용들 포함된것 아닌가요?
정치이야기 왜 자꾸 끌어옵니까?
거.. 만나면 어쩌시려고 키보드로.. ㅋㅋ 아직은 뭐 기죽지 않고 삽니다 그리고 여탑이니 언니들 꼬시는걸로 자웅함 겨뤄볼까요? 이나이에 돈 안주고 만나는 20대 섹파 있는데.. 외모도 모델급은 아니지만 나름 이쁜편이고요..
그대의 지적 수준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네요
미적분 이야기도 아니고 단순히 사칙연산인데 그게 그리 어려우신지
내 본문글 읽기는 한건지..
본문글 서두에 1베와 불매운동 반감 있는분들 있을거다 라고 시작한 글입니다 (서두에 밝힌 이유는 반감있는분들이 있음에도 궁금해서 질문은 해야겠다는 뜻이고 다르게 보면 반감있는분들을 무시하지 않고 인식하면서 글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다르게 보면 약한 배려에 의미도 있는겁니다. - 그렇다고 1베에 동의하지 않고 오히려 싫어한다는 마음까지 왜곡하기는 싫어서 댓글에 1베 싫다고 밝혔고요..)
단순히 "1베" 한단어 그단어 하나가지고( 님은 계속 반복해서 개인의 정치적 신념을 댓글에 넣고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시비를 건겁니다.
1베와 av선호자(저도 선호한다고 했죠..) 동일하게 쓴건데 왜.. av선호자 들은 저에게 욕하는분들이 없을까요?
1베가 저는 싫고 없어졌음 하는 생각입니다만.. 예전에 국가에서 강제로 사이트 패쇄 운운해야한다는 여론 있을때는 저도 반대했고.. 다른 댓글들에서 강제로 죽이는건 옳지 않다고 여론투표도하고 댓글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1베가 사라졌음 좋겠지만 그 방법이 정당해야하는데 외적인 요소로 강압에 의해서 국가나 또는 합리적이지 않은 단체 여론으로 어떤 생각을 죽이는건 더 나쁘다고 봅니다.
님에게 반감갖고 댓글대응한건 있지만.. 댓글쓰면서 보니 님이 써준 댓글이 위에 보이는데 반말도 아니고 심한욕도 아니고 그 전보다 순화하셨네요.
그거보니 맘이 좀 누그러 지네요.
여탑에서 정치적 이슈 펼치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 본문 삽입은 안돼네요... 보시고 참고하세요. ^^
저는 최근에 쭉...바른생각만 애용하고 있습니다~
도트나 내츄럴핏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