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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22:05
오늘 그래도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건대 샤넬에 예약을 했습니다.
사라 후기가 가장 좋고 해서 신중히 초이스 하였습니다.
부푼 마을을 가지고 입장...
사라 대응이 조금 듣던 것과 달라 당혹스러웠지만...
낳설어서 그런지 싶어 그냥 참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진행되다 보니 손도 못대게 하는 겁니다.
매니져 부르라고 했더니 매니져 겁나 성난 얼굴로 들어오더군여..
좀 쫄았습니다.
이래저레해서 손도 못대게한다 하고 바뀌달라 정중히 말했습니다.
유미로 바뀌주더군요..근대 유미도 마찬가지 무신 서로 짜셨는지.. 정말 손도 못대게하더군요.
이때는 나도 화가 엄청나더군요.
그냥 나와 매니져에게 항의 했더니, 오히려 나에게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고 따지는 겁니다.
헐.... 그래서 아 환불은 필요 없다고 근데 정말 이렇게 장사하시면 안된다고 말하니깐....
그제야 일분 껌값주더이다.....
매니져 대응 정말 무시무시하더군요... 잘하면 맞는줄.....
아..정말.... 계속되는 내상이라 정말 딸이나 잡아야하나... 아니면 한번더 도전해야하나...
고민이네여... 근데 정말 매니져 무서워서 시바.. 업소 다니건나.....
내상을 4개월 내내 당한 넉두리였습니다....
이젠 언니들한테 시작전에 물어봐야하나...
마음에 안들면 야기하라고....ㅋㅋ
이후기를 보고 믿고 간건데...ㅋㅋ
사람 가리는 건지.... 정말 웃기네여
들어보세요...
어제 지랄을 떨어놨으니 기억할겁니다.
그리고 좀 무섭더군요... 매니져 오니깐 자신은 정당하다는 식으로 싹 변하는 언니들....
이제 정말 시작전에 물어봐야것어요...
그냥 대충할건지...? 잘 받아줄건지요....
저도 왠간해서는 이런 이야기 안해여.....
저번에 스파에서도 10-20분만에 쪼겨 난적도 있구요..
강남 엘린가 예약했는데 시간되서 안나왔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제가 재수가 없는 건지....
참 오늘 한번 더 도전해야하나 망설이고 있어요...
저건 실장교육이 잘못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