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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2:23
어제 타이 가서 맛사지 받으러 갔는데
신기하게 타이녀가 아니고 중국녀가 들어온겁니다.
핫팬츠 입고 입긴 한데 30대 후반이고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하는데 10분이상 핫팬츠 입은채로 제 거시기를 비비길래 저도 모르게 제 손들이 핫팬츠 안으로 들어가서 엉덩이를 주무기를 5분 정도 계속했습죠.
저항이란거 1도 없고 그냥 즐기는 듯하더니 신음소리가 마구 커지는 겁니다..
그러다가 가슴 만졌더니 좋아서 막 넘어갑니다. 그러다가 얼굴이 딱 마주쳤는데... 제 고추가 '딱' 하고 쓰러집니다. 자세히 보니 좀 못생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하던거 다 멈추고 그냥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 있었더니 실망한 표정으로 제 빰을 살짝쿵 때립니다. 그러고는 중국말로 뭐라고 계속 말하는데 이해는 못하겠고 그냥 아프다고 만 했어요.
팁달라고도 안하고 계속 뭔가 아쉬운 표정을 짓더니, 체념한듯 마사지를 이어서 계속 하는데 5분 간격으로 자꾸 고추를 툭툭치고 제 젖꼭지를 꼬집고
그리고 슬쩍슬쩍 빰을 한대씩 때리는데
뭔가 삐진 느낌.....
그러기를 1시간이 넘어서 그냥 미안한 맘에 팁2만원주고 집에 와서 샤워하는데 진짜... 고추랑 젖꼭지에 멍들어ㅜ있는거죠..
은근 박아주길 바란거 같은데 아무리 잡식상이지만... 참 황당한 경험이네요
맞을 짓 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선의를 베푸셔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