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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11:17
안녕하세요 xx 달림 경력이 어느새 12년가량 되었네요
그 사이 참 많은 사이트도 생겼다가 없어지고
전화기도 스마트폰이 아니던 시절부터 지금은 10시리즈까지 왔군요(xx선배님들도 계실터, 어줍잖게 오래된 척을 해봤슴다 제 연식은 4학년임다, 유흥에 늦게 눈떴지요).
제 경험의 대부분은 xx인데(뭐 새삼 감출것이 없는 바이지만 저는 제국에 소환되어 x스쿨 경험이 있기에 그냥 쫄아서 자꾸 에둘러 표현함에 양해 바랍니다) 그때의 썰을 좀 풀어봅니다
아마도 옛날 여탑 때를 아시는 분들은 이어질 제 썰을 들어보셨을수도.
(1) 태권도선수
올해 초이니 비교적 최근인데
의정부의 한 구석진 곳에서 본(?) 소녀
유난히 탄력적인 하체에 전신에 걸쳐 근육이 고르게 있기에 주무르면서 계속 물어봤지요
Oo군청 소속 태권도 시범단이라는 것입니다
어쩐지... 나이를 물어보니 99년생
아, 99년은 제가 대학에서 한참 복학생티를 벗어보려 애쓰던 시절
세월의 무게를 느끼며 저는 39라고 그짓말했지유
운동한 처자는 초육덕급이 아닌 이상 언제나 옳은 것 같슴다
유흥경험도 거의 없는 쫄깃이...
소집되어 집중훈련하지 않을때면 이렇게 용돈과 즐김을 함께 하는 태권소녀: 운동부 오빠들과도 꽤 했다고 솔직히 부는 담대함
바다에서 태닝하는 걸 즐겨서 까무잡잡한 근육질의 육체는 '한녀'도 이리 매력적인 바디일 수 있구나 요즘 애들 정말 맛있구나 하는 즐거움을 줬지요
(나중에 들은 정보를 토대로 인스타를 찾아가니 머리만 다르게 염색한 사진이.. 다른 사진에서 제가 입맞추던 부분의 상반신 문신을 보이게 찍은 걸 보고.. 꽤 꼴렸음다)
(2) 욕심으로 잃은, 이슬
진짜 이름이 아님을 알기에 '이슬' 이름은 밝혀도...
꽤나 오래 전(족히 10여년) '종로 팰리스'는 저의 안식처
여러 인상깊은 처자중에서도
이슬이는 제가 단골이었고 잊지 못할 느낌의 언니
첫 만남에 반한 것이 정말 외모에서 단아하고 교육 잘받고 큰 고운 여자이미지가 가득 ~
피부가 정말 하얗고 보드라운데 꽃잎쪽은 완전히 핑크
날씬한 상체에 비해 풍만한 하체
아주 탄탄한 허벅지와 특히 종아리
(그때까지 여리여리한 여자종아리와 발목만을 좋아했는데 이 친구를 계기로 '니시노 쇼'처럼 육덕한 종아리의 매력에 빠짐)
알고 보니 한국무용을 전공하고 공연도 몇 번 하고는
제자들(어린이, 10대 등)을 양성하는 선생님
매번 안 된다고 싫다고 하면서도
저의 항문애무, 발가락애무, 등 애무에 숨이 넘어가던 처자
만남 3번째부터 no콘으로 가서 5번째부터는 꼭 입싸를...
풍만한 그녀의 둔부를 안고 얼굴을 파묻으면 하얀 암소를 잡아먹는 사자가 된 상상을 하곤 했음다
뒤치기할때마다 싫다는데도 계속 엄지에 침 발라 살짝 삽입했다가 비볐다가 하며 끝을 내었는데... 어느 날 제가 미쳤지요
강제로 x널에 귀두삽입
아악 뭐하는 거야 안 돼 안 돼 하는데도 계속 쑤컥쑤컥
다른 손에 이미 들고 있던 젤을 흘려넣으며 계속 진입... 결국했는데 그녀는 눈물바다가 되어 그러더군요
자기 이제 못볼줄 알라고
저는 넉살좋게 웃어가며 거듭거듭 사과했지만 아뿔싸 정말로 다음 시간부터 안 되는 겁니다
너무 안타깝고 허탈해서 부탁했지만
가게 전체에 블랙놓으려다가 그녀만 못 보시게 된거라는 말에 아쉬움의 눈물을 ㅠ
(다음 시간에는 고전야동의 그녀, 또 180의 그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