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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 20:42
이번에 고유정이
스스로 말한 내용 보면
남편의 신체 일부를 믹서기로 갈기도 하고
삶기도 하고
별짓을 다했다고 했죠.
과거 유영철이가 살인을 하고 시체처리를 위해 믹서기를 이용한적이 있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유영철이는 정말 정확하게 믹서기를 이용해 여자 한명을 몽땅 갈아서
화장실 변기로 버리는것을 성공했지만
시체 하나하나 잘라다가 믹서기로 가는게 너무나 힘들어서
그 이후부터는 절대 시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유정 역시 믹서기를 이용해서 시체 전부를 처리하고 싶었을겁니다.
처음에는 신체 일부를 믹서기로 갈았는데 유영철이가 느꼈던것 처럼 너무나 힘이들어서
시체를 먼저 삶은 후 믹서기로 갈았지만.. 오히려 더 잘 안갈리는 사태를 겪었을걸로 추정 됩니다.
사실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시체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장면을 보면
믹서기가 아니라 큰 통돼지도 으깨버릴수 있는 대형 육절기를 쓰면 해결 되겠지만
살인자가 살인을 하기 위해 대형 육절기를 트럭에 싣고 다니는것도 참 어처구니 없을거 같기도 합니다.
그냥 고유정은 싸이코패스 입니다. 뭐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