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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12:07
안녕하세요
제가 용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저녁에 차돌박이에 한잔하고 다방으로 유명한 백암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조그만 면소재지에 다방만 20여개가 되는것 같네요. 참으로 대단한 동네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탈북한 여자들과 중국여자들이 대다수인데, 용인시내에서 부르는 도우미 수준보다 월등히 사이즈가 좋에요.
용인시내에서 노래방가면 보통 30대후반~40대중반 들어와서 기분만 잡치는데 이동네는 비록 중국 아가씨들이지만 20대후만~30대초반까지도
젊은 언니들이 많습니다. 백암신협앞에 '야화'라는 노래빠에 갔는데 중국언니들 들어오네요 하나는 31살 하나는 27살이라네요,
제파트너는 '영영' 이라는 언니였는데 27살짜리로 초이스 했습니다. 말은 약간 안통했는데, 일단 언니 나이가 젊고 꽤나 외모 관리를 하여서인지
저도 간만에 노래방에서 좃대가리가 껄떡이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용인쪽에서 노래방가서 내상당하지 마시고 마시고 백암으로 원정오세요.
메이드인 차이나지만 젊은 언니들은 상당히 퀄리티가 있기때문에 제가 자신있게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무더위 조심하세요.
원래 시골동네 일수록 ㅎ 다실 이 많드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