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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16:33
버디버디와 x라넷 여탑부터 시작한 유흥생활 15년..
그 사이 지명이라고 할만한 친구가 하나도 없으니 마음이 좀 허합니다.
어렸을 때야 총알이 부족해서 그렇다치더라도
보고 또 보고싶을만큼 깊은 만족감을 주는 친구도 많이 없고, 있어도 두세번 보면 금방 업계에서 사라지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업종 가리지 않고 페티쉬, 안마, 건마, 휴게텔 다 가봐도, 문제는 업종이 아니고
이제는 없는 방이 레드썬이나 분당 밀키스에 있던 친구들만 머리 속에 떠오르고
엠스타일 있던 은지도 복귀했는데 예전만하지 않네요.
혼자 사는만큼 맘줄데가 필요해서 더 허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p.s. 혹시나 강남/분당에 키방/오피 중에 이제는 욘사마 와이프인 박수진 닮은 친구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이제 맘 잡고 꾸준히 볼 친구를 갖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