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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21:28
작년 봄부터 응가하면 안에게 튀어나와서
응가후 손으로 다시 넣다가
겨울부터는 고통이 추가
겨울에 병원 가보니 1,2,3,4도중 3도라 수술해야한다고
2도까지는 수술 안해도 된다네요
인터넷 후기들 보니 엄청 고통 스러운거 같아
수술 미루다 평생 이렇게 지낼수 없어 이번주 화요일 수술
2박3일 입원후 퇴원
아침에 변이 연동운동을해서 항문에 몰려 그런지 아주 고통스러움
화장실에 오래 앉으면 수술 부위 터질 수 있다하여
변을 중간에 끊다보니 잔변감이 많고 가스도 차고
수술후라 활동을 못하니 변이 한번에 다 나오지 못해
하루에도 여러번 가는데
그때마다 고통스럽네요
진통제와 변비약 처방해 준 걸 잘 활용해야
그나마 고통을 줄일 수 있네요
한 주 정도만 더 고생하면 관찮아 질거라고 하는데
날도 덥고 아주 죽겠네요
빨리 달림해야 하는데
회원분들도 건강 관리하면서 즐달하세요
평소 습관 안고치면 다시 재발 합니다. 도려 낸 부분에서는 재발안한다고 설레발 치는 의사들 있을텐데요.
막상 습관 안고치면 더 좆같은 상태로 재발합니다.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지말고 "좌욕" 자주 하세요.
전 수술 후 더 좆같은 상태로 재발해서 결국은
"좌욕" 과 항문 조임 운동으로 증상 없애면서 살고있습니다.
치질은 너무 추상적인 말이고
치루는 수술해놓으면 수술한 부위는 재발을 안하긴 하는데
치핵 같은 경우는 재발 잘하고
치루가 재발안한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습관 안고치면 위에도 언급했듯이
더 좆같은 상태가 옵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전 수술한지 20년 넘었습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는 치핵과 치루가 존나 심해가지고 똥구녕 거의 다 도려냈습니다.
지금 현재는 수술한거 존나 후회 합니다.
차라리 수술 하기전에 좌욕과 항문 조임운동 자주 할껄 하고 말입니다.
흠~~ 저도 작년 11월 12날 수술 햇습니다 ;; 일단은 치핵? 이런게 튀어 나와 있어서 아픈진 않고 잘 생활 하다가 가끔 굵은 변을 보면 한동안 아프다가 말고 해서 참다가 어느 날은 넘 아파서 걷기도 힘들 만큼 아파서 병원 가서 수술 날짜 잡고 수술 했는데요 마취 해서 아픈건 없었는데요 수술후 병원에 있으면서 이런 저런 글 많이 읽어 보고 했는데 대변 볼때 엄청난 고통이 온다고 해서 매일 야구르트와 병원서 파는 가루약 매일 먹으면서 지내다가 신호가 와서 화장실 가야지 하는데 쪼임이 안되드라구요 ;; 막 밀고 나오길래 후다닥 화장실 가서 볼일 보는데 아픈건 단1도 없었구요 ;; 다만 예상치 못하게 변이 밀고 나와서 속옷 환자복등에 붇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원후에도 볼리 보면 조금씩 따끔 거리는 증상은 있었지만 그때 마다 뜨거운 물로 좌욕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고통은 사라졌는데요 다만 지금은 덜하지만 수술후 한동안은 화장실을 가까이 하셔야 할껍니다 신호가 온다면 주저 없이 화장실로 달려 가셔야 실례를 안하게 되죠 지금은 어느정도 참을수 있는데 예전처럼 오래 참기는 힘들 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좋아 진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까지는 수술전처럼 참기가 힘들어 진거 같습니다 ;;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