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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19:26
요즘은 잘 안보이시는데 화류계 30년 되셨다는 분도 있고ㅎㅎ , 많은 경험도 하시고 여러 종목을 섭렵하신 재야의 고수분들도 정말 많을 겁니다.
그에 비하면 정말 소소하게 달리고 있고 비교적 어린나이에 시작했지만 경력도 짧고, 종목도 호기심에 여기저기 찔러만 봤을 뿐 한 우물만 파고 달립니다.
대신, 20대부터 최근까지 소개팅은 정말 많이 해봤는데요 물론 소개팅을 했다고 해서 다 연애로 간건 아니구요. 그래도 소개팅을 하면 첫 만남에서
완전 별로인 경우를 제외하면 평균 3~5회 이상은 만남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페미문제를 끄집어 내겠다는 의도가 아닌, 이 생각은 제가 예~~~~전 부터 많이 했던 생각인데
비록 소개팅을 하고 만남을 갖고, 사귀었던 여자들의 표본이 전체로 보면 지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모든 여자들의 성향을 대변한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제가 남자라 이런 의견을 말하는게 굉장히 이기적일 수 있고 편협된 사고에 기인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개념 박힌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많은 여자들의 머리속엔 허영이 가득차거나, 반만 차거나, 조금 차거나의 차이이지 제대로 된 인간들을 많이 못 본것 같습니다.
연애 때, 결혼할 때의 준비과정부터, 결혼 하고 나서의 생활, 그리고 육아, 시댁, 친정, 경제적인 관점 등등 말할려면 끝도 없어서 그냥 한꺼번에 결론지으면
이 친구들은 종특으로, 본인들은 남자보다 일단 갑이라고 생각을 하고, 불리할 때만 평등을 외치고 남자들에게 기댈려고 하며
받고 싶은 건 많고, 받는 건 당연하고 주는 건 항상 무슨 대가와 보상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선배 언니 동생들과 만나면 거의 90% 하는 이야기가
남편욕, 시댁욕, 그리고 좀 산다, 또는 돈 많은 남편한테 시집간 친구들은 여행에 악세사리 등의 자랑에, 또 그걸 본 여자는 본인과의 형편 비교를 하기 시작하며
남편 바가지 긁기 시작하고, 맞지 않는 허영을 부리지 않나 스스로 열등감에 빠져서 우울해지고 이 모든 걸 남편에게 원인을 돌립니다.
그리고 애를 "낳아준다", ~를 "해준다", "살아준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쓰며 남자가 ~를 하는 건 의례 당연한 겁니다.
연애 때도 마찬가지죠. 여자친구가 먼저 미안해~ 라고 말한거 들어본적 있으신 분 계십니까,
남녀를 떠나 미안할 짓을 하면 미안하다고 하는게 맞고, 고마운 행동을 받았으면 고맙다고 하면 되는거고, 욕 들어먹을 짓을 했으면 욕좀 먹으면 되는데
내 남자친구와 사귀는 여자로써 꼭 면죄부를 받을려고 하는 성향이 짙더군요. 혹, 미안해~ 라고 하더라도 그거 무슨 자존심에 금이 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억지로 말하거나 내가 이런 일로 미안하다고 했으니 너 나중에 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이런 마인드를 갖더라구요.
이건 남녀를 떠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관점으로 보면 당연히 해야 되는 것인데도 이 친구들은 여자로써,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말이나 의사표현을 하지 않아도 되고 남자에 비해 우월감을 갖고 싶고, 남자니까 져줘야 하고 남자니까 이해해줘야 하고 남자가~ 쪼잔하게~
이런 방식의 언어로써 남자를 조이기 시작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쓰다보니 확 올라와서 ㅎ
대신 업소서 일하는 친구들, 물론 이 친구들과 연애를 해본건 아니기 때문에 비교가 처음부터 잘못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중엔 오래 봤던 친구들도 있고 한 두번 본 친구도 있는데 이런 모든 언니들을 통틀어 느낀점을 말하면
개념없는 일반녀들에 비해 비교적 덜 까졌고, 덜 바라고, 받은 만큼 돌려줄려고 하고 미안해 할줄 알고 배려심도 있고 하더군요.
금전과 서비스가 오고가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런 논리로 따지면 밖에서 만난 친구들에게는 이거보다 더 한 금전이 들어갔으며
서비스가 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고맙다는 의사표현이나 미안해 하거나 하는 것 보다는 그냥 당연시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언니들에게 비유하자면 간보고, 직무유기하고 근무태만을 하는 경우에 속하겠네요.
요즘 어떤 분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와닿는 댓글을 남기신 분의 글을 인용하자면
창녀마인드를 가진 일반녀 들을 경계해야 한다고...
그창녀들 사귀면 일반녀보다 조금 지랄력이 더해요
결국 여자는 이남자가 내남자다 나에게 다 넘어왔구나 생각들면 하대하고 지랄받이로 전락시킴
이것도 견뎌야 나랑 오래갈수 있어를 늘 테스트 함 못견디면 니가 나를 안사랑해서 그래 프레임 무논리 시전
그래서 남자들은 딱한번 하는말 여자들은 수시로함 그말은 "나랑 헤어져" 이말을 세번 듣고도 안헤어지고 내가 잘못했어를 하면 공식 지랄받이인거임
남자들의 실수가 항상 간보기를 테스트하지만 역으로 잘하진 못함 왜냐면 여자들은 초딩 3학년때부터 친구들이랑 이런 주제로 십수년간 단련
오히려 요즘 남자들이 연애에 더 순수하죠 간보기 안하고 곧이 곧대로 사랑할려고 하니
가장 중요한 말씀이 결론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