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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23:51
한분 매니저를 만났는데 너무 끌림 외모 성격 둘다 미치겠음
제가 시간나면 밥한먼 같이 먹을수 있냐고 하니 매니저 흔쾌히 승낙
꽃뱀인가?아니면 맛집 매니아인가???
그 매니저가 왜 안왔냐고 이주동안 왜 안왔는지 너 생각 많이 났다고<<<이 뻐꾸기 멘트에 완전 마음 뺏김 ㅠ
나 진짜 미치겟음 너무 빠져서 걔 생각밖에 안나고
유흥은 유흥일뿐 이란것도 알고 결말이 좋지 않고 내가 그 여자를 금전적 육체적 체워줄수도 없음
그냥 밥먹고 친구로 지내고 키스방 일하던말던 그림의 떡처럼 그 여자를 볼수는 없는걸까?
왠지 나는 더 가까워지고 싶을것 같은데 내가 내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가만히 있어서 여자만나기 힘든 조건이면 일반인 감떨어지기 기다리기보다 길거리에서 여자 번호나 따볼까?돼든 말든?차라리 그게더 순수하지 않을까?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음...이미 금전이 오가지 않았다면 언니도 마음이 절대 없다곤 말할수 없겠네요, 언니들도 여자고 사람이에요~
오로지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맘에 안들거나 같이 있기 싫으면 절대 저런 행동 안하죠.
근데 아시다시피 이렇게 특수한 환경서는 잘될려면 양측 모두 일반적인 사고와 평범함으로는 힘들고, 노력하셔야 할듯 합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맘에들고 보고싶고 좋으면 잘지내시고 그 다음일은 그다음에 생각하세요.
일하는 친구들과는 아무리 친해져도 적당한거리, 보이지않는 벽을 둘중 한명이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가장 좋긴한데...사람간의 일이니 억지로 될게 아니죠.
사랑에빠지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