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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03:34
안녕하시렵니까~~~ 럭키루키올시다~~~
오랬만에 글을 적네요 ㅎㅎ
여탑은 정치 이야기 하지 않는곳이니~~ 한일관계 그런이야기로 골치썩지 마시고 그냥 일본 안마방 다녀온 이야기 썰좀 풀겠습니다
몇주전에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바이어 몇분들과 함께 도쿄로 다녀왔습니다~
약 10일간 머물렀는데요~
일본어는 진짜 거의 못하는데 기본 회화 수준만~찌끄리는 정도~~
3일차 됬을때 이노무 존슨이 스믈스믈 깔딱깔딱 거리길래 일본에 왔는데 일본 여자는 맛을 봐야되는거 아닌가 하고~
일본 도쿄쪽에서 돌아다녔습니다
회사일이 오후에 비교적 일찍 끝나서 오후에는 자유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야릇한 여자분들이 길거리에서 맛사지 전단지도 돌리시고
맛사지 간판도 많은곳으로 돌아다녔죠~
아 몸이나 풀자 싶어서 들어갔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이랏샤이맛세~~~(어서오세요~) 하면서 귀엽게 생긴 처자가 방깁니다
그래서 뭐하는 곳이냐 물으니~
맛사지 하고 핸플 (손으로 자지 딸쳐주는 모양을 취함) 로 마무리 하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가격을 물어보니 가격표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봤더니 1시간에 1만엔 우리돈으로 10만원 정도 하더군요 ㅎ
그래서 음... 알겠다 잠시뒤 다시오겠다 하고 일단 나왔습니다~
그리고 몇군데 더 돌아다녀보니 일단 가격이 다 똑같았습니다
아가씨들 와꾸가 상이하더군요
어떤데는 진짜 못생기고 어떤데는 귀엽고 어떤대는 수수하고
진짜 일본애들 와꾸 참... 안나온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일본까지 왔는데 떡은 아니더라도 물은 빼자 싶어서 그나마 제일 괜찮았던 곳으로 갔습니다
가서 와따시와 한코꾸진 데스 이러면서 나 일본만 못한다 영어 좀 하는애 없냐 하니까
귀여운 지지배 하나 불러주더군요
이름이 아오이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21살이라더군요 역시 믿지는 않았지만...그래도 어려보였습니다
일단 우리나라 안마방이랑 비슷하긴한데 방 형식이 아니라 휴계텔처럼 큰 방에 파티션 나누어 놓고 커텐이 쳐져 있었습니다
역시 땅값이 비싸서 그런가... 허허 그냥 신경안쓰고 시작했습니다
일단 옷을 벗으라더군요 그래서 옷 다 벗고 누우니
뒷판부터 수건으로 덥고 조물조물 토닥토닥 맛사지를 하더군요 진짜 맛사지는 집에 있는 딸래미가 용돈 1000원주면 설레설레
주무르는 식으로 귀엽게 주무르면서
겁나 귀엽게 기모찌 기모찌 이지랄 떨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혼또니 기모찌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주무르면서 살짝살짝 몸을 비비더군요 핫팬츠에 탱탑을 입고 있었는데 일본 여자애들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약간 간장 냄세라고 해야되나 달달한 향이 나더군요 ㅎㅎ
그때부터 자지가 분기탱천하기 시작하는데 씨익 웃으면서 일본야동에서 나오던 말들이 나오더군요 무슨말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걍 기모찌 기모찌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는 제 귓가에 그리고 입술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흔들기 시작하더군요...
아 난 올것이 왔구나 싶어서 손을 좀 바쁘게 움직여 봤습니다
근데 만져도 별말 안하더군요 난 경찰이라도 부를까봐 살짝 쫄았는데 그래서 좀 진도를 빼봤습니다
입술을 가져가 입술에 댓는데 크게 말을 안하고 격하게 거부도 안해서 입술에 뽀뽀 정도 하고
그러다가 탱탑안으로 손을 넣어서 젖꼭지를 만졌는데 신음소리가 커지더군요... 커텐인데... 문도 없고 파티션만 나누어져있는데
밖에 사람 걸어다니는 소리 다들리는데 오히려 더 꼴릿하더군요 ㅎㅎ
그렇게 만지고 자지를 흔들기를 몇분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가 너를 애부하겠다 라고 하고 눕힌뒤 바지위로 보지를 만졌는데
활어처럼 아니지... 일본 이니까 일본 혼마구로(참치) 처럼 허리가 할딱할딱 하더만요
그래서 제가 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는데 팬티가 티팬티 오키 넌 일단 합격이다 생각하고 보지를 계속 비볐습니다
근데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지 만진 손을 살짝 코에 가져가 봤는데 냄세도 없어서 안전하겠다 싶어서 보지를 계속 비비다가
팬티 제끼고 만지는데도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에 팬티를 벗겨버리니 약간의 저항아닌 저항 패티를 잡고 좆또 맛때를 외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응? 좆을 맛때라고 ??? 좆을 막 비벼달라는건가 라고 혼자생각했습니다 물론 안된다는 건 알았지만 이미 자지가 딱딱해질때로 딱딱해진
채라서 내가 비비기만 하겠다고 하니까 두손으로 완강히 보지를 막더군요 그래서 알겠다 보지만 보여달라고 하니
보지를 벌리고 부끄럽다고 연신 몸을 비비 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한번만 비벼보자 그랬더니
이 스시년이 돈맛을 지대로 아는 년인지 자기랑 섹스하고 싶으면 2만엔을 내라더군요 썩을년... 이래서 공사친거였냐...
너같은 애는 한국가도 널렸는데... 한국에서는 10만원이면 먹는데 너를 내가 2만엔 (20만원) 주고 먹을 이유가 없지
그래서 내가 일본어 못하는척 하고 그냥 삽입을 안했더니 주섬주섬 팬티랑 바지를 다시 입더군요 제길...
그래서 옷다입고 있길래 그럼 나 가슴이나 빨아줘라 그랬더니 가슴 만지면서 자지만 흔들어 주더군요
쳇 이미 2만엔 내라고 했을때 빈정이 상해서 물이나 빨리 빼고 가야겠다 싶어서 최대한 집중하고
쌀꺼 같아서 일본 야동에서 본대로 이끄이끄 이렇게 말하니까
스시녀가 저보고 이끄요?? 이지랄 하면서 더 흔들어 대더군요 ㅎㅎ 시원하게 발싸하고 있으니 스시녀가 수건으로 정성것
딱아주더라구요...
일본 야동처럼 뭔가 다이나믹 한일은 없었지만 그리고 스시녀를 먹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스시녀보지를 실제로 보고 물고 빨고 해봤네요...
역시나... 여자는 벗겨놓으면 다 똑같구나 싶었습니다
스시녀가 묻더군요 시간이 좀 남았는데 샤워하고 좀 더 있을꺼니 이러더군요 그래서 괜찮다 하고 옷 주섬주섬 입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문 앞까지 배웅하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ㅎㅎ
안마방을 나서며... 아 나도 이제 글로벌하게 진출할때가 됐는데 생각하며
어서 빨리 스시녀 여친이든 섹파든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ㅎ
일본 자주 다니시거나 현지 잘 아시는분들에게는 재미 없는 이야기 일수 있지만
그래도 저처럼 출장으로 잠시 들리거나 가끔 일본에 가시는 분들 참고 해보시라고 글 올려봤습니다
일본 맛사지 샵은 뭐 우리나라처럼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고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애들 와꾸는 그냥 중중 중하 수준이고 우와 와꾸 장난 아니다 이런애들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맛사지 업소기때문에 더 그랬겠죠 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외국에 나가서 외국 보지들좀 많이 먹어보고 싶은데
뭐 국위선양이 별거인가요 외국 나가서 보지 많이 먹고 다니는게 최고죠 ㅎㅎ
올 남은 여름 무탈하게 보지 많이 잡수세요~ 감사합니다~~~
알토란 같은 정보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