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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4:49
3개월전에 제가 퇴사되었던 카페에서
놀러갈떄마다 크고 작은 사소한 잘못 떄문에
저 싫어하고 미워했던. a님이 지금은대충
용서해준거 같애요. 저번 금요일에 복지센터에서
제 담당자였던 사회복지사한테 연락 왔는데
직원 애들까지 저를 용서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사실 인지 아닌지 애매모호 하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저번주에는
후배 한테 쓴 안부편지를 우체국으로 보내준거 때문에
그렇고. 우체국에 보내고나서 2시간뒤에? a님 에게 전화와
"한번 더이러면 카페에도 못들어가게한다고"
이랬습니다. 제가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는 했는데, 이제 전화하지말라고
말했어요
그다음날 은 갑자기 핸드폰이 고장나서 다른 관리자 한테
사과 문자 보낼려고 동생 한테 부탁했어요.a님과
다시 통화했는데 전화 연결 안되요.카톡도 보냈는데
a님 카톡엔
제가 보낸 답장은 계속 1자로 표시 되있고
이거떄문에
다른 관리자한테 문자 보냈어요
동생 이 보낸거 처럼 사과문자를 보내더니
결국 관리자한테 전화와서 저도 야단도맞고 그랬었어요
더늦으면 안될꺼같다는 생각에 그만 너무 서둘러서 그만ㅠ...)
↑↑하여튼 이러한 이야기 인데 저런 일이 생겨서 저를 미워했었어요 .
그런데 a님 에 대해서는 아무 얘기 도 없었어요.사회복지사한테
전화올떄 a님한테 잘못보낸 문자 에대해 진실을 말할려고했는데.. 그떈
엄마랑 운동장 에서 할일 이 생겨 못말했거든요
그래서 어제 다시 전화해서 사회복지사꼐 물어봤더니
"그건 잘모르죠.ㅇㅇ 씨를 위해서라도 지금은 카폐 안가는게 좋아요."
이런 말씀만 하고 끊어 졌어요.a님도대충 용서 해줘서 그런가
그런말씀 하는지 몰라도 오늘은 지적 장애 2급 친구가 일자리를
같이 알아보자고 복지센터로 가기로했어요
. 사회 복지사랑 상담 받을떄 a님에대해 다시 물어보기로했어요.
이런 좋은기회에
a님 한테 .a님한테 잘못 보낸문자 대해 저의 진실도 직접 말하는 동시에 a님꼐 마지막인사를 전달하라고
부탁할려하는데. 제가 어떻게 잘말해야 사회복지사도 받아드릴까요.
화해하고 끝내고싶은데 어떤게 현명 할까요
누군가를 좋아한다해도 상대방의 입장에선 스토커처럼 보여질수있으니 싫다는건 하지마세요 난 사과를하고 싶다해도
상대방이 사과받을 마음이 없을수도 있는거잖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