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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8:31
일단 강남 런 간적업구요 ㅋ
전화가왓네요
굵직한 목소리 남자가
누구누구씨 맞으시죠? <------- 이름대면서 이런멘트는 다 사기전화죠 특히 강남권 여우비, 런(런이 여우비였음 )
내 이름을 아는 업장은 업기에 ㅋ 무조건 사기 ㅋㅋ
다시 본론으로
"강남 런 이라는 휴게텔인데요 예전에 오신적있으시죠? "
"없는데요? "
"아 없으세요? 다름이 아니고 재오픈을 하여서 50퍼 할인쿠폰을 드릴라고 그럽니다"
"필요 없습니다 "
"아 넵 알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매일같이 출근부 보는데 런이 없어진지가 언젠데 ㅋㅋㅋ
암튼 저 번호뜨면 그냥 차단하세요 ㅋㅋㅋ
50퍼 할인권으로 낚을라고하네요
썩을년들
저런넘들이 대부분이죠 유흥에서 일하는넘들, 지금 여탑으로 이글도 보고있을걸요?ㅋㅋ 아마 이글을보고도 아무생각없을겁니다, 그저 일끝나고 집에박혀서 게임이나 하던가 그냥 비슷한부류끼리 모여서 술이나쳐먹던가 도박이나 하러다니던가, 그냥 유전자가 저런애들이죠, 평생을 저렇게 잉여인간으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는 인생들이죠
할줄아는건 없는데 자존심은 높아서 입만열면 구라치는넘들 저런넘들이 할짓없고 고생은하기싫어서 저런데서 실장같은거 많이 하죠,
평생을 저렇게 자기가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알고싶어하지도않고 자기가 불쌍한지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나이쳐먹고 또 밖에 돌아다닐땐
팔자갈음걸으면서 눈에 힘주고 다니겠죠, 분수에안맞는 짝퉁 옷이나 걸치구요, 실제로 길거리에서 누구랑 시비붙으면 또 움직이는것에도 소질도 없어요, 그래서 두들겨맞기싫어서 만만해보이는사람한테만 힘주고 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