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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3:07
배우 강성욱과 출세한 행시출신 서기관인
국토부 과장의 공통점은 업소녀를 강간했다고
쇠고랑을 찬 케이스 이다. 국토부 과장은
지인의 친구로 정말 아까운 인재이다. 평상시 보니 사람도 선하다.
그사람 부인 부모 주위 친구들은 멘붕이다. 공무원
해직이다. 성 고소는 빼박이다.
예전에는 신고들어와도 파출소에서 훈방조치 감인데
쓰팔 이제는 어찌된게 웬만하면 다 감빵이다.
물론 이 사람들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 어염집
여자가 아닌 업소녀에 대한 썸으로 감빵은 억울하지 않은가
우리가 업소녀 ,업소녀 하며 반가워하는건 강간 추행에
부담이 없어 그런거 아닌가? 정말 페미정부 조까타 스발 ㅠ
(참고로 그 국토부 과장은 술먹구 룸에서 해보지도 못하구
쇠고랑 찼다)
예전이 잘못된 성인식이고, 지금 제대로 자리잡고 있다고 봐야죠.
훈방이라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