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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05:09
버지니아에 체류중입니다. 이민간 친척방문겸 휴가차왔어요
여기 날씨는 화씨100도를 넘은적도 있고 대체적으로 무더운여름날씨인데 습도가 낮고 미세먼지가 없기에 한국처럼 후덥지근한날씨랑 차원이 다른기온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D.C야경투어하면서 스트립클럽도 입장하려하는데 시스템과 가격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스트립걸한테 서비스를 받을때 이스타비자신분으로 이용하게 될경우 문제가 생길까요?
90~97년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주마다 시스템이 다릅니다
입장시 소액의 입장료 지불하면 음료한잔 줍니다
뉴아트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음악 한곡 3분 정도 소요되며 통상 메인 무대에선 여러명의 언니들이 비키니 입고 춤추다 중간부터 하나씩 벗는 시스템이구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홀에서는 랩댄스 혹은 테이블 댄스라고 불리는 서비스를 해줍니다
언니들이 손님들한테 랩댄스 할거냐고 물어보고 오케이 하면 시작합니다
맘에 드는 언니가 물어보면 오케이 하고 시작하면 되는데 터치는 안되고 아마 시도하면 가드들 올겁니다
손님 터치는 안되지만 통상 언니들이 엉덩이로 흐믓하게 해줍니다
큰 돈 안들어가서 가볼만 하구요 불법과는 거리가 머네요
메인 무대에서 상의만 벗기도 하고 하의 탈의도 하는데도 있는데 주 법에 따라 수위가 결정됩니다
최악이 워싱턴DC였습니다
비키니 상의 벗으니 중요부위에 별모양 스티커 같은걸 붙였더라구요
다신 안갔구요
개인적으로는 시애틀이 가장 좋았습니다
20여년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다시 가보고 싶네요 ^^
참고로 DC 가게 옆에 베트남 국수집 있었는데... 거기 완전 맛있었네요
가시게 되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저는 LA에 있어서 정확한건 말씀 못드리지만
캘리의 경우 스트립클럽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TOPLESS 클럽과 FULL NUDE
TOPLESS는 말그대로 상의만 탈의하고 , 술을 판매합니다
FULL NUDE는 다 벗는곳이고 술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보통 스트립클럽 같은 경우는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고 음료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들어가서 바같은 곳으로 가셔서 1불짜리로 바꾸셔서 스테이지앞에 앉아서 가끔 1불짜리 팁 주시면 되구요.
서비스라고 하면 PRIVATE DANCE를 받으실 수 있는데, 보통 한곡에 얼마 이런식으로 하는데 노래 한곡이 3분이 채 안되는걸로 알아요..
공식적으로 터치는 안되고, 마음맞는 아가씨들은 서로 터치 해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