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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2 19:41
한 10개월전에 가락시장쪽 마사지를 갔는데 거기 운영했던 사람이라고 전화가 왔네요 원래 마사지샾을 하려고 했던게 아니라 협박하려고 운영한곳이다 그래서 카메라 설치하고 영상이 있다 뻔한스토리로 전화가 왔어요 근데 한가지 무서운거는 제 이름하고 핸드폰속 지인들을 다알고있네요 한 10명정도 알고있다고 하는데 지인 이름까지 들먹이니 조금 식겁했지만 지금 완전 쏠로에다가 나이도 30중반을 넘기니 별로 무섭지 않드라고요 동영상 뿌렸다 치더라도 다 나혼자 솔로인고 알고 이해해주것지라는 생각이 드니 트름이 나오드라고요 꺼~~~억~~~~그랬더니 한참 협박중에 약간 당황한듯 말을 멈췄다가 다시 협박 시작...그래서 “뿌려요~ 괜찮으니까 뿌려요” 했더니 갑자기 빡친듯 사투리로 변하더니 “응~니 딸딸이 영상 다 뿌려벌릴랑께~ “ 하더니 끊더라고요
아 이래서 유폰을 사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진짜 영상 뿌리는건 아니겠죠? 거기서 한거는 누워서 핸플 받은게 끝이긴한데...약간 걱정되긴하네요 전화번호 첨부할깨요
보통은 겁만주는 스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