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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20:50
예전일인데
평일 클럽에서 메이드해서
넷이 나와서 술 먹다가
파트너가 자기 친구에게 눈치한번 슥 주니까
둘이 빠지고
술 좀 더먹고 얘기하다가
내일 출근이고 생리인걸 알게 됐는데
하는말이
'오늘은 널 입으로 즐겁게 해줄거야'
처음듣는 말이고 해서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러다 바로 모텔갔습니다.
'아 다음엔 니 밑에서 꼭 끙끙거리고 싶어
아주 꼼짝 못하게'
'내 가슴 엄청 빨고싶게 생겼지?'
섹녀인지 이런소리 하는데 너무
흥분되더라고요.
그렇게 밤새고 파트너는 출근 했습니다
'아 오늘 계속 졸아야겟다' 이러면서요
그리고 며칠 뒤 만나서
섹녀답게 머리채잡고 엉덩이 때리며
대해줬는데 변태새끼라고 그건 안좋아하고라고요;
가끔 느끼지만
호감은 배신하지 않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