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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23:5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327133
부산의 한 빌라에서 엘리베이터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있는 이웃같은데요..
41세 남성이 밤새 술마시다 아침에 술사러 나오는순간.. 마침 맞은편 대문에서 출근을 위해 나오는 50대 여성을 발견..
이윽고 그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여성뒤로 가서 뒤에서 목을 감고 제압하여 자기집으로 끌고감.
결국 자기집에서 성폭행후 살인하고..
냉장고뒤에 시신을 유기한뒤에..
하루동안 자기 아버지집에서 머무름...
그 다음날 자수..
범인은 술먹고 생긴 순간 욕구로 인한 살인이라 형이 무겁다고 항소함..;;
외부인이 함부로 들어올수없는 보안 잘 된 신축빌라이지만..
내부인의 소행엔 속수무책이네요..
근데요..궁금한게... 50대 여성이 얼마나 이뻤으면 지보다 열살이나 많은데 그랬을까요?
50대여성 늙어서 별로일꺼같은데...
근데 대개 성폭햄범들은 왜 성폭행후엔 꼭 죽이는거죠?
욕구풀었으면 그걸로 된거지..왜 죽일까요?
혹시 경찰에 신고할까봐 그럴까요?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사건이라..기분이 좀 그렇네요..
밤새 술마시고 나오니까 웬 여자가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다
힐끔 봤는데 방금 전 봤던 야동에서 나온 미시녀 같은 스타일이다
가만히 기회를 노리다가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 뒤에가서 목을 졸랐는데 방심했는지 약간 버둥대다가 기절 했다
순간 겁이나 집으로 끌고 왔다
축 늘어져서 치마가 말아올라가서스타킹일 신은 여자를 보니 순간 욕정이 치솟았다
그대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기니 그동안 아무리 용을 써도 발기가 안되던 자지가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그대로 그녀에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 얼마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여전히기절해있는 그녀 옆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그녀에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데
신기하게 또다시 자지가 커진다
그녀에 입에 자지를 물리고 피스톤질을 하니 그녀가 웁웁 하며 깨어났다
순간 겁이났다
바로 옆집 여자다
정신이 깨어 나를 알아보고 신고라도 하면 ...
다시 목을 졸랐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세게 졸랐나보다
축늘어진 그녀
눈동자는 뒤집어까져있고
호흡이 없다
그래도 그녀에 벗겨진 보지와 수북한 털은 자극적이다
아직도 내 자지는 탱탱하다
축늘어진 그녀에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다시한번 흔들어댔다
일을 마치고 그녀을 숨겨야한다
냉장고 뒤에 공간이 있었다
그녀를 그속에 감추어두고 너무겁이나서 술을 마셨다
그리고는 집에서 나와 아버지 집에 갔다
다음날 아침에 깨어보니 이 모든게 현실 이었다
우리집 냉장고 뒤에는 그녀가 있다
너무 겁이났다
아버지에게 사실대로 말하니 아버지가 자수 하라고하신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경찰서로 와서 자수를 하였다
1심 재판 결과가 너무 무겁게 나왔다
술먹고 순간적인 욕구로 인한 범죄인데...
항소를 하였다
죽은 그녀에게는 미안 하지만 나도 살아야겠기에 항소를 한다
우리나라는 사형이 실시가 안되어 좋다
서울구치소 미결수 감동에서 고 ㅇㅇ 이 씀
현재 한국의 여성들이 한국 남성들을 보고 있는 수준을 보세요~~~~~~~~~~
이제는....... 그런 남성들이...............많이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상적인 한국남성들을....이미 잠재적 성범죄자로 낙인을
찍고 있는 이 시점에~~~~~~~~~~~
저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의 등장은 당연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도 강간살인이 많았지만,
제 생각엔...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사회가 주도적으로 양극단으로
분위기를 조장하는 이 시점에....
저런 범죄가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쉽게 생각 할 수 있는 예측이지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from some gu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