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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1:43
미국에서 오랫동안 타지생활을 하고 귀국한지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외국생활을 하면서 간혹 여탑에 눈팅을 했고 많은 분들은 그래도 한국이 외국보다 유흥생활을 즐기기 편하다고 하셨는데
막상 와서 경험해본 결과 험난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증절차도 상당히 까다롭고 한국에서 대물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때문에 한국 언니들을 지명으로 만나는게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외국인이 일하는 업소도 많이 보이는데 이런곳은 절차가 너무 까다롭다 보니까 어려운 점들이 참 많네요
한국에 와서 예쁜 한국 언니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일단 옆나라 일본에 비하면, 실장?그리고 아가씨수급하고 장사하는 사장들 마인드와 질이 너무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여태껏 다니면서 느꼇던건
10명중에 8명이 그냥 전형적인똥양아치같은인간들입니다, 폰팔이 렉카하는넘들이랑 비슷한 부류에요, 인생자체가 진정성이없으며 입만열면 구라치거나 일안하면 그냥 잉여처럼 사는데, 자존심만 센넘들, 유전자 자체가 하등한 그런인간들이 대부분이라, 업소도 최소한의 체계도 없으며, 무조껀 아가씨위주로 가게가 돌아간다거나,
최소한 그래도 장사인데, 이렇게해야 손님이 재방문한다던가 입소문이 난다던가 이런 기본적인 소양조차없습니다, 그냥 한심한 족속들이 대부분이죠,
실장보는넘들은 거의 10명중에 9명이 다 그렇구요,
근데 아주가끔, 보석같은 업소를 발견할때도있습니다, 부산에 어느 핸플이었는데, 일단 실장마인드가 달랐었고 응대하는것도 잉여같은 그런인간들하곤 좀달았었음
그리고 사장이 마인드가 진짜 장사마인드가 있고 나름 양심적이라, 아가씨들 교육이나 수질, 가게 운영체계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떻게든 내돈내고가면 만족을할수밖에없는 그런 가게였음, 거기 참 오래다녔죠,
거기의 단점이라면, 인증이 거의 불가능해서 모르는분은 갈수조차없어요, 인증이되는분이 직접 카운터에 데리고가서 얼굴보여줘야 인증이 가능합니다
전혀 유흥 천국이 아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