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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02:44
오늘도 초대남 만나러 신난 여친~^^
두근두근 엄청 좋아하네요 설렌다고
먼저 커피숍 주차장에서 만나 커피숖으로 이동중
보고싶었던 초대남이랑 보란듯이 팔짱끼고
ㅜㅡㅠ 넘질투나는데 흥분되네요
커피숍가서 초대남이 갑자기 ‘팬티벗어 누나’
나도놀라고 여친도 놀람
갑자기 난 가슴이 두근두근
초대남에 호령에 순한양처럼 순응하는 이쁜
내여친.
이리저리 연인처럼 대화하다 흡연실로 이동
섹스런대화하다 갑자기 보빨시전 헐~~
여친 벌써 넘어가려하네요 아직 시작도안했는데
한참보빨중 신음소리때매 쫒겨날까 빛에속도로
텔로이동
반응보고 2편으로 갑니다~~~^^
섹스럽고 사랑스런 댓글 부탁
여친이 같이보고있습니다
텔에 들어와서 수줍게 누워 이불덥고있는 여친의
이불을 뺏어버린다
초대남이 수줍어하는 여친의 다리를 벌려 노팬티
여친의 보지를 공략하기시작…
난 옆에서서 지켜보는데 몇초지나지않아
수줍어하며 웃는얼굴이 완전 바뀌어버린다
흥분에 찬얼굴,작아지는 눈빛,힘들어가는 발가락
이 작은변화 하나하나가 나의 신경을 자극한다
여친 입가에선 더이상못참겠는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시작한다 갑자기 나의눈이 바빠진다
여친의 눈빛 손가락 입모양 발까락 손위치까지
하나하나 놓치기싫어 여친에게 온 신경을
집중한다 여친이 더이상 못참겠는지 초대남에
자지를 빨고싶다며 69자세로 올라탄다 그리곤
정성껏 아주 맛있게 초대남의 자지를
빨기시작한다
흥분의 도가니 현장…
하지만 오늘난 여친과 초대남에게 미션을 줬다
절대 삽입은 하지말리고 ….
너무 잔인하고 말도안되는 요구인줄 알면서도
궁금증이 도져서 그렇게 지령을 내렸었다
둘다 별거 아니라는듯 ‘그럼 애무만 하면되지머’
하며 미션을 우습게안다
난 솔직히 비웃었다 이미션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있기때문에… 그래서 난 이렇게 흥분하는
상황이 빨리오길 기다렸다
아니나 다를까 서로 자지보지를 빨며 흥분하던중
조금씩 참기힘들어하는 둘이 보인다
여친의 눈빛이 날 애원하듯 처다본다
난 그냥웃고있다 ㅎ 그러다 순수하고
소녀소녀하게 생긴여친이 나에게 애원한다
‘넣게해달라고’ ‘넣고싶다고’ '미치겠다고’
날끌어안으며 애원하는 여친을 이길수가 없었다
역시 네토는 어쩔수없나보다 나도 삽입하는걸,
흥분해서 미쳐가는걸 보고싶으니까
허락이떨어지자마자내예상대로
평소 흥분지수보다훨씬 흥분하며 삽입을
시작한다
그걸보는 난 손이바빠진다 내자지를흔들며
내욕구를 불태우고있다
여친의 신음소리가 거의 비명에 가깝게 울려
퍼진다 초대남의 허리가 점점 빨라지더니
여친에게 그대로 쓰러진다 덩달아 나도 엄청
흥분된다 쓰러저있는 초대남을 옆으로 제끼고
초대남의 침과 애액이 묻어있는 여친보지에
양껏흥분되있는 내자지를 삽입한다
다시한번 여친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절정에 다다라 여친의 얼굴에 내정액을
쏟아냈다
여친은 흥분이 덜가셨는지 입가에 묻은 내정액을
손으로 쓸어 입으로 가져간다
행복한 미소를 띄우며….
물어보니 오늘이 진짜 좋았다고 둘이 입모아
얘기한다
물론 나도 너무 흥분되는 시간이었다
넘멋지고 매너좋고 물건까지 대물인 초대동생
난 머하나 이길수 있는게 없다며 자신을
한탄하며 부러운눈빛으로 처다보니 여친왈~
'오빠자지는 귀엽잖아 애기처럼~^^’
댕장 급우울해지는 하루다 ㅜㅡㅠ
대박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