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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0 00:26
알고보니 조금 전까지 금요일이었더군요.
불금이라니...
날짜 가는 줄도 모르겠고... ㅠ
사진 보시고 몸 따끈하게 데우셔서 즐달들하시길.
:D
그런게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거 하는 곳이 아닙니다..
유방을 빤다구요....
브라 안쪽으로 유방 만지는 것도 싫어합니다(열에 아홉은 그랬습니다)
대부분 터치는 옷 위로 하라고 하구
간혹 마인드 좋은 언니들(단골 만들려고 하는 언니들)은 안쪽으로 만지게 해주지만...
실상 아래쪽은 레깅스 위로 만지는 것도 싫어합니다....
싸이즈는 쩜오 수준이 대부분이기는 한데(이유는...싸이즈가 웬만큼 나와야...레깅스를 입힐 수 있기에...)
실상.....언니들의 마인드가 쩜오이상으로 장착했습니다..ㅡ.ㅡ;;;;
터치가 제한적입니다.
가본 일인으로서~~총 두번 갔는데...(한번은 접대 받아서, 또한번은 친구들과 내기져서...제가 내는걸로...ㅜ.ㅜ;;;제가 가지 말자고 했는데...)
암튼 경험해 본 결과....몸매 좋은 아이들은 분명 있습니다...일반...쩜오 정도의 싸이즈가 나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다만.... 그 언니들과의 터치는 제한적입니다.
위의 경우 처럼 가슴 정도 만지는 것은 괜찮은데...그것도 일반 풀싸나 퍼블릭 룸 처럼 대놓고 만지는 것은...
싫어합니다....특히나 브라 안쪽으로 만지는 것(맨살)은 언니들이 화를 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아닌 언니도 있지만, 대강 볼때 90%는 싫다고 합니다. 당시에 두번중에 한명이 괜찮다고 하고 나머지10명이 싫다고 했었기에...)
뿐만아니라 풀싸나 하드코어 가면...아래쪽 터치도 자유로운데...반해....
아랫쪽 터치는 뭐~~~~~~ㅡ.ㅡ;;;;말을 더해 머하겠습니까...
그냥 위쪽 간혹 터치...또는 이쁜언니가 레깅스를 입은 모습을 바로 직관하러 가는 곳이지...(퍼블릭 보다 더함~~)
솔직히 관계나....핸플.......터치(위아래 둘다) 등등을 원하시면 풀싸나 하드코어 가시는게 훨씬 나을 껍니다...
만약 싸이즈 나오는 오피지명언니나... 안마 언니 또는 조건언니 아신다면...그 언니 밖에서 보시며
레깅스 입혀서 즐기는게 훨씬 나은 판단입니다....
위에 누군가가....레깅스 가 싸이즈도 나오고.. 다 좋은데...못 즐기는 사람들이 루져라고 했는데....
솔직히 그 언니들이 밖에서 작업할 수 있는 대화도 잘 하지 않을 뿐더러...
대화가...퍼블릭 언니들 수준도 되지 않음...(퍼블릭은 대화가...정말 잘됨....)
그 언니들 밖에서 만나려 하지 않습니다(간혹 만나려 한다면 공사이니...참고하시구요....)
와우...보기 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