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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4:17
태국애를 봤어요
프로필에 24살이라던데 아닌거 같아서
몇살이냐 했더니 28세래요 그럼 우리나이로 30세쯤
되려나요
일단 젖을 먼저 만지다가 똥꼬를 만졌더니 소리를 내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똥꼬 맛좀 보자라고
슬쩍 말했더니 개자세를 취하면서 지 똥꼬를 벌려주더군요.
안해서 무료인지 뭔지는 몰겠고요(아마 추가 차지하려한듯)
그냥 한말인데 같은 인간인데 그..좁은 구멍을 벌리는게
뭔가 서글프기도하고(제가 갱년기라 눈물이 많요)
이상하게 측은한거에요. 같은 인간인데
똥꼬는 싸는데인데 집어넣으면 아프잖아요. 그래서
대화를 했죠
원래 태국에서도 이일 했냐고 했더니
태국에선 전자회사 7년 다녔대요. 일하던 사진 보여주며..
그래도 보수가 적어서 때려치고
한국에 돈벌러 왔는데 2년전에 성매매로 돌렸다고
그래서 근무는 몇시간 하냐니깐 낮 1시부터 새벽 5시 까지
한대요 하루에 11명에서 15명 정도 받는다고
그중에 추가요금 받고 5명정도는 애널로 한다고...
그래서인지 똥구멍이 벌어져 있더라는...
석달 일하고 귀국해서 15일이나 20일 지내다가 다시
한국에 온대요
돈벌어서 어디에 쓸거냐니 웃더군요. 더 안물었어요.
너무 처절하게 똥꼬를 벌리기도 했고
영어를 잘해서 대화를 시작해 본 대화에서
근무 시간과 강도를 듣고 숙연하게 나왔어요.
담엔 그냥 놀던대로 한국인 볼래요.
거의 대화만 하다가 끝...할 기분도 안나고. 시동도 안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