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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12:52
한 4~5년 전 쯤에 있었던 일입니다.
전동마사기, 혹은 전마기, 제품명 페어리,
그 AV 에 자주 나오던 그 핑크빛 마사지기를 파트너에게 사용하던 중에,
쌀 것 같다고 그만하면 안되냐고 하길래,
'왔구나~' 를 생각하며 조금만 더 하자고 괜찮다고 싸도 된다고 다독이면서
계속 자극을 하니, 언니가 갑자기 요도에서 쪼르륵 하고 진짜 오줌을 싸더군요.
다행히 옆에 있던 수건들로 잘받아서 침대에 안흘리고 살렸습니다만,
그때 알았죠. 시오후키하려다 진짜 쌀 수도 있구나 하는 걸요.
시오후키 관련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그 언니는 잘 살고 있으려나
전 쪼르르르르르르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