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키스방 |
핸플/립/페티쉬 |
2019.08.14 08:52
수술이 잘 된 건가 실험을 하러 단골 안마 업장에 들렀습니다.
실장이 오랜만에 왔다며 다른 곳에 다닌 것 아니냐는 핀잔에
실장 : 투머치 형님 ~~~ 너무하신거 아니예요 3달째 형님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투머치 : 야~~~~~~~~~ 나 허리수술 했어...
그래도 수술하고 첫~~이벤트를 너네 가게에서 푸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
단골언니(미x)도~~~~~~너무 오랜만에 왔다며(한때 여기에 미쳤을 땐 한달에 4번~5번 갔는데....)
그동안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며 쌓인 욕정 풀자고...
근데~~~그녀가 저의 이곳 저곳을 훑으며 빨아 대는 데~~~~~~곧휴가 안서네요...
예전엔....물다이에서 빨아 재끼면....끄떡끄덕 섰었는데...(젤로 인해 부드러운 감촉에...섰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그녀가...그 난리에도 침대에 가서도 쉽게 안서네요...(혹~~~~~발기부전-임포턴스 이 온건가??)
그렇게 한참의 관계이후에 그녀가 난리를 쳤지만... 허리수술 이후에 첫달림에서 안마에서 핸플로 끝을 보았네요...ㅡ.ㅡ;;;
허리수술 때문에 거기에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잘 안서는 것 같기도 하구...
그렇게 집에 돌아오는데....톡이와 있네요...
한참이나 단골로 보던 처자 그렇게도 깜찍했던 처자 저랑 잘 맞았던 처자....
저의 단골 지명녀이자 저 때문에 업소에서 나와서 저랑 한때 오래간(2년여간) 만났던 조건지명녀(정확히 말하면 업소지명녀에서 조건지명녀가 된 case)
저의 이상형인 키가 작고 눈은 고양이 상에 조근조근하고 사근한 말투... 거기다가 앙증맞은 엉덩이와
저의 섹스 판타지를 다 맞추어 주던 그녀~~~
언제 어디서 call을 해도 자신의 일(자영업)을 제쳐두고 와서 나에게 봉사(??)의 의미로 나의 곧휴를 물어주던 언니
언제 어디서 팬티를 벗겨도 보징어 냄새가 전혀 안나던 언니(지린내도 잘 안났음)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기준(나이가32살이 넘어가면....조금이라도 페이에 관해 이야기가 나오면....)에 부합하지 않아서 (나이때문에)
방생했던 언니~~~
그런 언니가~~~몇년만에 연락이 왔네요....
아직~~~~도 혼자라고...(그때도 독신주의자 였는데...)
업소에서 즐달이 아니다 보니...언니의 조근조근한 말투에~~~뭔가 마음이....
방생녀 : 오빠 잘 지내셨어요?(항상...존댓말 했음)
투머치 : 응~~~그래~~~넌??? 어때?
방생녀 : 저야 뭐~~그렇죠~
투머치 : 음...
방생녀 : 전 오빠 보고 싶은데...
투머치: 음.....페이는.....
그녀는 말 끝을 흐린다
(자신의 나이가 30대중반으로 향하고 있기에 20대후반에 받았던 금액을 그대로 받을 수는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실은 그대로 받고 싶어 한다....)
뭐~~~질사,입사,얼사,후장,골든,골뱅이 안되는게 없었던 그녀~~~~~~~~~~
어떻게 보면....나이크리(88년생)만 아니라면.....더 보았을지도 모를 그녀~~~
오늘따라 그녀가 더 생각나는 것은....어쩌면????
옛날의 기억 때문일까???
오늘 올라온 톡의 사진에는 앙증 맞은 그녀가 짧게 친 커트헤어가 눈에 들어온다....
옛날 여관바리 사진에서 뒷치마를 움켜쥐고 뛰어들어가는 뒷모습의 그녀와 똑같은 헤어 ^^(여자들이 왜 저렇게 머리를 짧게 치는지 잘 모르겠음)
오늘도 잡념에 시달린다.....
여성의 손과 목주름은 세월을 막지 못한다...라는..이야기가 있지요 ㅋ~~
근데~~~~~~
언니야 손가락 사진인데요....(보지 벌린 것은 언니야손, 밑에 인증 핸드폰은 제 손)
연륜이 보이나요....음....어떻게 보면 나이든 언니 손 같기도 합니다....ㅡ.ㅡ;;;;
근데... 저 아이가...저와 개인적으로 만난 직후(즉, 업소에서 나와서)
흑석동인근에서 까페를 해서...(혼자 시작함...- 헉~~~~혹시 아시는 분들도 계실지 도 ㅋㅋㅋ)
아마 손이 많이 망가졌을 꺼예요...
그래서 네일케어도 안받구...손이 못생기구....거칠하더라구요....
나이는 88년생 맞아요
지금은 없어진 예전 모 싸이트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그 사진에는 60년대라고 나와 있었지만, 제가 알아본 바로는
80년대말(서울올림픽 바로전정도 87년인가)의 서울 양동쪽 여관바리 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60년대 말 당시의 서울시장(김현옥 씨)이 '나비작전'이라는 집창촌 철거계획에 의해
종로3가와 양동을 동시에 철거 하려 했는데....주위의 반발 때문에...종로3가는 철거완료가 되었지만,
실상 양동은 저렇게 쪽집 촌으로 계속적으로 80년대 말까지 유지가 되었구요...
(물론 양동이 90년대 초에 완전히 사라지고 모두가 미아리로 흡수가 되었음)
제가 알기론 위의 사진은 양동의 거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웬만하면 정주는 스타일이 아닌데...
(또한~~~여탑의 수많은 고수분들의 조언 '조건녀(업소녀)는 숨쉬는 것 마져도 거짓말이다...')
방생도 했던 언니인데....
다시금 연락이 와서...만나자고 하는 거 보면...
참고로 저 언니는 결혼을 평생 안하겠다고 이야기 했어요...여자들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다만...사치는 안하는듯 보이고(명품이 하나도 없음), 술 안먹고, 담배 안태우고...
옷도...저렴한 옷만 입고 다닙니다....
베르사이유님의 말씀처럼 전 절대로 업소(조건)언니들한테 정을 주지 않습니다...절대루요..음.....
87~89까지가 그나마 대화는 통하는데...문제는....
언니들의 탄력이 점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마인드도 떨어지는 것도 있구요...(아무래도 결혼할 나이가 되다 보니 보는 눈이 높아짐)
그런데...상기의 언니는 마인드는 떨어지는 언니는 아니였습니다
(밤새 연애하듯이 매달려도 싫은 내색 없었고, 저의 판타지 다 만족시켜 주었고....)
다만, 제가 워낙 이 언니를 한동안 많이 만나서(5년간 조건지명녀였지요 볼꺼 안볼꺼 다 본사이라~~,지금도 보는 27살 조건지명어니 4년간 만큼 오랜된 언니 )
보험용이었는데....
30살 넘은 언니를 지명으로 둔다는게.... 조금 그래서...방생을 했거든요
(언니에게는...매너있게...오빠가 돈이 모자라서 너를 오래간 못 만나겠다구요 ㅋㅋㅋ, 언니도 알아서 떨어지더라구요 느낌 아니까...)
근데...어제 연락이 왔어요....말복 잘 보냈냐구....톡이....ㅡ.ㅡ;;;;
사진은 누구 사진인가요? 손가락에 연륜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