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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1:25
방금 하이타이앱 돌려서 집근처 마사지 다녀오는 길입니다..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는데..호구된 기분이라 더 꿀꿀하네요
15분쯤 남기고 딜 들어오는데
노터치 노탈의 핸플은 4
노터치 노탈의 입으로는 6
가슴 터치 상탈은 8이라네요..
아래는 절대 터치 탈의 불가.
이런 세부적인 가격표가 있는게 놀라워서 황당한 표정을 지으니
하기싫으면 말라길래.. 그때 참았어야 하는데 술기운에.
2에 핸플 오키? 노. 하길래 3 오키? 한숨.. 온리 저스트 투데이
이러고 오키.
술기운에 삘이 올라서 계속 수위오버 꼬시다가 안되길래..
어찌어찌 결국 6 주고 가슴터치만 하고 나오는 길이네요.
그것도 첨엔 브라 위로만 만지라고 하는거 너무한거아니냐 짜증내니 엄청 선심쓰듯이 브라안쪽까지만 허용..
현자타임 오고나니 아..내가 뭔 짓을 한건가..
프론트서 3 주고 타이녀한테 6주고 9를..주고
이정도 받고 나오다니..
절대 술먹고 이성마비되서 급달하면 안되겠네요,
그나저나 한국 타이녀들 진짜 닳고닳은 느낌..
언냐들 공략에 따라서 금액이 천차 만별입니다.
일차적으로 입방구를 털어야 하구요. 그 이후 마사지 중에 본인이 언냐에게 슬쩍슬쩍 스킨쉽 모드를 진행.
언냐가 줄거 같은 느낌이면 진행.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 하고 다른 언냐들 공략하는게 맘이 편합니다.
보통 언냐가 줄거 같은 느낌이 왔을때는 마사지 그만하고 좀 쉬라고, 또는 내가 역으로 마사지 해줄께 하고 안심모드를 진행 후.. 과감한 스킨쉽 모드를 진행하면
꽁으로 먹을수 있거나, 적은 금액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돈 부르는 언냐는 3~5정도에 삽입이 가능한 언냐들이 많았네요.
물론 꽁으로 먹은 언냐도 있기는 하지만.. 돈 안주면 안한다는 언냐도 잘만 공략하면 삽입 안하고도 꽃잎만 무지 애무하고 즐기다가 온 경우도 있었네요.
타이 언냐들이 3개월 단위로 뉴페이스가 오기 때문에 주로 뉴페이스를 공략하면 성공하기 쉽습니다.
언냐도 사람인지라 일단 맘을 편하게 해 놓으면 쉽게 공략이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팁이라면...
새벽 2~3시 타임에 가서 공략하면 성공 확률 높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휴게털의 타이언냐를 보는게 낫습니다. 애무도 받을수 있고 마사지쪽 언냐 보다도 좀더 청결하고 프로필도 확인 가능하고..
타이 언냐는 그냥 타이로만 만족해야지 너무 바라면 탈납니다. ㅋ
저꾸 그금액을 요구 하는 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