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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22:43
조금전에 있던 일 입니다.
평택 동삭동에 ㅂ로 시작 하는 업소 제휴도 아니니 여기다 작성 하겠습니다.
후기 칭찬 일색입니다. 외모며 마인드며요
태국 아가씨 이고요
프로필 사진이랑 실제랑 조금 차이 머 이정도면
다른것 다 제하고
본론
슴가며 애무 절대로 절대로 no no 안된다 ( 프로필에는 69까지 인데)
웃는 얼굴 단 한번도 못 봤음
단 한번도 눈 안마주 침
서비스 시작부터 bj 좀 하고 끝.....
정자세만 됨 다른 자세 할려고 하면 10초만에 노노 아프다고 스탑 스탑 하네요
정자세도 손가락 마디로 잘 못들어가게 막습니다.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싫다고 얼굴도 돌리고 싫은 표정에.. 도돼체 노노 스탑 스탑 소리를 몇번이나 들은건지..
정말 내가 왜 이러냐 싶더군요 도돼체 머기 그리 불만이여서 그런 표정 짓는건지...
그래서 그냥 포기 그냥... 내 자신이 한심해서..
실장한테 전화 합니다.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면 잘해 주겠다고..
원가권 주겠다고 하지만 다시는 오기 싫어서 싫다고 하니..
아무말 안합니다.
들어 온 시간이 20분인데( 샤워하고 이런 저런 시작 빼면 머....)
절반만(5만원 주고 4만원만) 가져 가겠다 하니까 그러라고 합니다.
근대 그 말한마디 안하는 아가씨가 막 머라 하네요
그냥 싸우기도 싫고 저렇궁 하기도 싫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유흥 15년 역사에서 처음 입니다.
저도 한 15년쯤 핸플업소 실잘도 해서 아가씨들 힘들게 일하는것 아니까
아가씨가 진상 이여도 그냥 나랑 안 맞는거 겠지 하면서
웃으면서 웃으면서 그냥 했는데 진짜 오늘은 정말 쓸쓸하네요
요즘에는 정말 직장 다시 서울로 잡아서 서울로 가고 싶습니다.
ㅠ.ㅠ
평택분 없으신지 같이 유흥 공유 하실분요 ㅠ.ㅠ 요즘 내상 퍼레이드네요 이 평택은요
위추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