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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16:44
영원한 원곡동 BoY 히카르두 입니다.
그동안 전설처럼 내려오던 린마사지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오늘 시간이 비어서 갔다왔습니다.
일단 가게 위치는 정말 본마사지랑 가깝네요.정확한 위치는 본마사지에서 직진하면 가좌 홈플러스가 나오는데...
이 홈플러스의 주차장 입구 맞으편에 위치해서 찾기는 쉬우실겁니다.
암튼 들어가서 말로만 듣던 카운터 여실장을 보는데...
햐 말이 안나올 정도로 귀엽고 이쁘네요.키는 155cm 정도에 20대 후반으로 보이고 이목구비도 시원시원한데...
"원하는 아가씨 있으세요??"
라고 물어볼 때 참 뻘쭘한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괜찮은 애로 부탁한다고 들어가서 기다리는데...15분 정도 지나서 노크 소리가 울립니다.
들어오라고 하고 와꾸를 보니까...
..?!?!
한중일 같은 극동 아시아의 미녀 느낌의 얼굴과 슬림한 몸매...158cm 정도 되보이는 신장...
너무 괜찮아서 대화 좀 나눴습니다.방콕에서 왔냐고 물어보니 치앙마이에서 왔다고 하네요.
대충 대화하다 마사지 받는데...마사지는 역시 기대했던 것이 잘못일 정도로 못합니다.손도 작고 힘도 약하고...
마사지는 됐다고 하고 눕혀서 할려고 하니까 2만원에 콘필이랍니다.이미 귀두는 들어갔는데;.;
아쉬운 마음에 빼고난 뒤 2만원 지불하니까 직접 콘돔을 씌어주네요.
"아파??아파??"
이러면서요.
몸이 슬림하니까 여러 자세가 되니 이런저런 자세 하다가 정자세로 강강강 마무리...
중간에 처자가 올라타고 방아찧기를 하는데...그대로 쌀뻔 해서 겨우겨우 참았네요.물도 많아서 콘돔이 몇 번이나 미끄덩 거렸구요.
한번 시원하게 싸고 서로 껴안고 자고 있다가 그대로 아가씨는 시간되서 퇴실...나중에 또 오라고 합니다.
나오면서 냉장고에 비치된 레쓰비 한캔 까마시고 갔네요.
참고로 주간 타임에는 모든 서비스 가격에서 2만원 할인이라고 카운터 여실장이 알려주네요.
ex) 6만원 안마 -> 4만원
8만원 아로마 안마 -> 6만원
손님도 없어서 카운터 여실장이랑 노가리 좀 까고 싶었는데 흡연실 쪽에 사장으로 보이는 중년의 남성분이 있어서 여실장이랑 많은 대화는 못했네요.
본마사지의 문정희 실장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오직 여실장의 외모만 보기 위해서 가도 될 정도로 린마사지의 여실장은 이쁩니다.다만 말라서 몸매는 좀 아쉬움.
p.s 떡쳤던 똠양꿍이 왠지 어디서 본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바로 일본 AV 배우인 키지마 아이리를 닮았네요.
완벽하게 똑같은건 아니고 순하게 생긴 토끼??느낌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