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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18:20
아래 결혼 글 보다가 문득 제주변 생각과 제 경험이 생각 나서 몇자 적습니다.
남자가 40이 되서 결혼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생기는것과 여자가 40이 되어서 드는 느낌은 많이 다른가 봅니다.
뭐 남자는 능력만 되면 40이 아니라 70이 되서라도 세쌍둥이 네쌍둥이 낳아 기르면 그만입니다.
작년에 주변에 친하던 여자 동생들이 3명이나 결혼을 했네요. 셋다 한국나이 40살.
곰곰히 생각해 보니 몇년 동안 주변의 동기 후배 이웃등 거짓말 처럼 39-40에 결혼을 하네요.
마누라한테 물어 보니 여자는 폐경에 대한 공포와 아이를 갖는것에 대한 미련과 동경이 남자 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30대 초반과 40살 바로 전에 미치는 시기가 온다고 하더군요.
30대 초반은 이 일을 평생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여자 특유의 무책임,자신감 없음 등등이 범벅이 되어 그냥 아무나 붙잡고 결혼하거나 뒤늦은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등으로 이어 지며 두번째 경우의 노처녀 들이 또 빈둥거리며 집안돈을 빼먹다가 폐경이 가까와 지고 집안 눈치가 보여 더이상 버티기 힘들때, 또는 몸이 이유없이 시름시름 아프거나 외모가 확연히 늙는등 독거 노인의 공포가 이어 질때 결혼들을 하는것으로 분석됩니다.
물론 해외 여행이다 화장품이다 성형으로 변변한 집한칸은 커녕 통장에 돈천만원도 없는 상황이 더 결혼을 결심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요즘 여자들 생활하는거 보면 당연히 모아둔 돈이 없죠. 밥은 사먹거나 집에서 가져다 먹어서 멸치 볶음 하나 못하는 여자가 천지입니다.
전 이런 여자와 결혼하는 남성이 걱정됩니다.
이미 누가 봐도 상폐녀고 상종해서는 안될 폐품인데 결혼에 골인 하더란 말입니다.
여자 집에서 물려준 재산이 있거나 연상이어서 엄마나 누나같이 포근할줄 알고 결혼하는듯 한데 거의 자살각이더란 말입니다.
40년동안 살던 근성이 남아 있어 백프로 페미니스트에 살림은 전혀 못하고 근근히 자신이 얼마 버는걸로 살림은 반반,
임신이 가능하면 다행이고 설령 임신하더라도 노산으로 거의 죽음을 문턱에 두게 되죠.
육아는 20대 출산과 차원이 다르다는것만 알아 두십시오. 친정부모도 이미 늙어서 지원을 못받기 쉽습니다.
부탁드리고 경고 드립니다.
위와 같은 여성을 만나고 계신 분들,결혼에 신중 신중 또 신중하세요. 40 가까와진 여성과 (특히 초혼)결혼하는건 굉장한 희생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남성이 40가까와 지고 혹여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을때 비슷한 나이나 연상등이 경제적으로 따지지 않고 부드럽게 대해 준다면 당연히 혹하고 결혼을 생각하게 됩니다.
혼자 살더라도 아무 지장 없는 세상에 살고 계시니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신중히,자연스럽게 결혼하시길 빕니다.
상폐녀는 거르는게 답입니다.
섹 스 얘기나 하시지 결혼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