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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09:59
제가 언젠가 한번 한국형 페미니즘에 대한 소고를 글에 올린적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호응도 해 주셨지만, 생각이 다른 분들도 몇몇 분 계시더라구요.
뭐~~~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솔직히...우리가 결국은 안고 가야할 문제(그 언니들과 나머지 인생을 살아야 할지도 모를일이라...)
라 어쩌면 우리 여탑 회원들이 알아야 하지요
(제 글이 항상 한국 페미들에 대한 또는 한국여자들에 대한 강한 적개심이라고 생각하는 회원도 계신데...그것은 아니라점...)
문제는...제가 그 글에서 한국의 페미들의 핵심은 75년생~85년생의 여성들이다 라고 공언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태에서 정말 심하다 못해 악랄하다 싶을 정도로 한국남자들의 습성(???)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비하적 묘사를 거짓 생성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했지요~~~
(그 뒤에는 75년생 ~ 85년생의 레즈비언들이 있다고 이야기 하시는 오세라비 작가님도 계시지만....)
아무튼...저도 제가 쓴 글에서 분명 그 나이때의 일반 여성들도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다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제 여자사촌 동생들 83 85 91 95 년생 아이들이 있는데...(이종사촌 동생들이라 자주 만남- 죄다 서울에 있어서 ^^)
그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하나같이 결혼한 애고 아니고 간에 페미들의 습성이 죄다 나타납니다.
그나마95년생 동생은 그래도 식사비 같은 거에서 거들어야 하지 않냐고 생각을 하더군요
(뭐~~이 아이들 만나면 제가 나이가 가장 위다 보니 제가 냅니다만....)
이혼을 어느 한쪽 당사자의 문제로 치부해 버리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또한 ,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가만하지 않을 수 없지만....
솔직히.... 그 나이때(75년생~85년생 여자 연예인)의 여자 연예인중에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하며, 단기 초단기 이혼한 연예인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최근에 송혜교 말고도)
당시 이찬의 경우...솔직히 임신한 자신의 배우자를 발로 차고 얼굴을 심하게 폭행 했다고 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요~~~
하지만, 알고 보니....이찬이 열받을 만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이민영의....부모가...제 정신이 아닌 듯 보이기도...하고..ㅡ.ㅡ;;;;
한국은 정말 여론이 인민재판 식인게...최근에 이찬이 트롯가수로 데뷔를 하려고 하자 페미들이 집단으로 소속사 사이버테러...
결국은 트롯 가수 무산....
뭐~~~ 이유진은...뭐~~~남편이 들어와도....밥도 안차려주고....스마트 폰 게임만 했다는데...ㅡ.ㅡ;;;
(이유가...토일요일날도...일하러 나가서...ㅡ.ㅡ;;;; 남편직업이 하키감독인데....훈련중에 일하러 나가는 건 당연한 건데....)
LJ와 이선정이야...뭐~~~말 할 것도 없구...
더 있는데...추린게...그냥..저 정도...우리가 모르는 연예인들 보면 더 있습니다...만....
최근에 구혜선 이야기도 보면...구혜선의 앞뒤가 다른 행보에도 불구하고....한국의 여론이나 한국의 페미들은 구혜선을...적극 지지 하더라구요
하다 못해...신문지상의 기사나 연예 뉴스 보도도....
' 안재현 권태기로 이혼하길 원해, 구혜선 그래도 난 가정 지키고 싶어 '
' 안재현의 변심 ! 구혜선의 기다림 ! '
' 안재현 소속사 사장과 무슨관계? '
이딴 식의 기사 제목들만 즐비하더라구요...댓글을 말도 할 것 없이
안재현을 욕하는 기사 밖에 없구요....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글을 올렸지만...
실상...자신이 올린 글에는 전혀 다른 양상의 글이 올라왔지요
이미 모든 것을 결정지었고, 자신도 이혼을 원한다는 글....
그리고 최근에 올린 마지막 글에는....역시나 한국형 페미의 평균적인 양상인....집은 내꺼니까
집에 대한 나머지 금액 입금하라는...ㅡ.ㅡ;;;;
한국의 페미는 이제 갈 때 까지 갔습니다...이제 더 갈 곳 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심각성을 못느끼는 일부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지지해주는 일부 얼빠진....한국 남자들.....때문에...
그녀들은...기고만장하게 아직 살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해외에서 볼때...현재의 한국의 페미는...제정신이 아닌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나 봅니다.
꽤나 오래전 이야긴데...(지금의 분위기 보다 훨씬 덜할 2016년 초반즈음....-메갈리아 만들어지기 전..)
한국남자가 사귀거나 결혼할 때는 몰라도 일반적으로 일반적 소개팅이나 선자리에서 한국남자가 죄다 만남 비용을 대는 것은
뭔가 잘못된것 같다고 글을 올리며~~~ 차라리 첫만남에는 패스트 푸드 점에서 만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말에
한국의 여자들 그리고 일부의 남자들이 비난 댓글이 올라왔지요~~~
일부의 남자들은 비난을 해도
'뭐~~~그래도 남자가 가오가 있지' '그냥 내라~~~'
이런 분위기 였다면...
한국의 여자들은....
'쪼잔하다' 부터 시작해서
'그럴 돈도 없으면서 여자를 만난다는게 거지근성이다' '차 없고 돈 없는 사람은 그냥 집에서 혼자놀아라' '이상한 애들이 여자 만나려 한다'
등등....상상을 초월한 글들이 도배되는 것을 보고(역시나 댓글은 한국 여자 국적이었지요..)
미국의 한 여자애가 답글을 달았습니다....그리곤 알았지요....한국의 페미 아니...김치들은....제 정신이 아니구나....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대다수가 아니라는거...
근데...희한한건 저도 소수라고 생각하고 싶음에도...
제가 나이가 가득 찬 지라~~~(30대후반) 엄청나게 들어오는 소개팅...선자리..또는 일반 소개자리에서
만나서 이야기 해 보면.... 죄다~~~~~~ 비슷한 양상이더라구요....
(최근 일년사이 70여번의 만남중...아닌 분은 1분 2분...정도...그분들도 after가 안되어서 깊게 대화가 안되어서...진면목을 못봤을수도...)
뭐~~~~~결혼에 대해서 물어보면...집은...남자측에서 해왔으면 좋겠구(금액은 4억부터...10억까지, 10억이 누구 애 이름인줄 알고있음...ㅡ.ㅡ;;;)
반면 혼수 비용은 3천만원 안팍
그리고 만남을 이어가면...죄다...제가 내개 되더라구요...한번은 VIPS가서 일부러 계산을 안 해보고 일부러 커피 마시면서 버티고 있는데...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가길래...계산하는 줄 알았는데...카운터에 가보니...제가 계산할 꺼라고 하고 주차장에 제 차로 갔다는 거...ㅡ.ㅡ;;;;
어이가 없었습니다.
after가 되었던 대부분의 여성이 대동소이 하였습니다....만남이 오래가지 않았고 뭐~~걔중에..는 술자리 후 잠자리로 바로 이어진 경우도 있었는데...
문제는...그 분의 경우...그런 식이 다른분과도 여러분이었다는 소개자의 조언에....아연실색하고.....그만 만났던 적도 있습니다..ㅡ.ㅡ;;;;
(만남이 오래간 지속되지 않았던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었지만....)
음....이미....정신이 올바른 언니들은.... 죄다...결혼을 한 걸까요?????
대다수의 언니들 정상적인 언니들 만나고 싶습니다...
어떤 회원분이 쪽지에도..남기고 댓글로도 저에게 그러더라구요...(페미관련글에서...)
이상한 회원분 : 한국여자가 다 그런게 아니다...
투머치 :저도 다 그런것은 아니다고 글에 남겼었습니다
이상한 회원분 :한국여자는 니가 생각하는 거 보다 좋다...
투머치 :저 역시 지금 만나는 업소녀나 밖에서 만나는 지명녀 죄다 한국언니들 입니다 ㅋ~
이상한 회원분: 한국여자를 혐오하지 마라
투머치 :혐오가 아니라 똑바로 돌아오라는 읍소라고 말했습니다
이상한 회원분: 너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상한 여자가 붙는 거다
투머치 :그 이상한 여자는 한국여자가 아닌가 봅니다...
그럼에도 그 분은 니같이 부정적이고 폐쇄적인 사람은 본 적이 없다...니가 만나는 사람도 뻔할 꺼다...하더라구요...
뭐~~~맘대로 생각하시라고 했지요....
생각은 자유니까요 ㅋ~
아무튼 요즘에 날이 더워 ..더위를 먹으신 분들이 간혹 계신가 본데...
그분도 그런 것일 꺼라 생각하는게 저의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듯 보여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ㅋ~
생각의 다양성은 존재하니까...그것을 뭐라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보편적인 가치에서 논리적으로 이야기 할때, 저의 헛점이나 오류도 존재하니까..그런것을 이야기 해서
문제를 풀어가거나 서로의 절충점을 찾아가야 함에도....막무가내 식이었다는거...
저 역시 사람이기에...오류가 많습니다...저의 이야기에도 분명 잘못 알거나 ...아집으로 관철된 어떤 모습이나 상(想)이 존재 할 것입니다.
그런것을 이야기 해야 함에도
그저...저보고 한남에 극치라는 등....부정적인 사람이라는 등...(뭐~~~부정적인 것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ㅋㅋㅋ)
아무튼 현재의 대한민국은 이념에서도....남녀에서도....최근에 나오는 친일 반일에서도......
다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미 갈라진 한반도에서...또다시...나누어 지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부가 잘 해서 갈등이 없게 했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ㅡ.ㅡ;;;;
부부관계는 둘만이 아니까....솔직히... 누구 잘잘못이라고 단정지어서 이야기 하기에는...그렇습니다..
그런데..........우리가 신혼일기...라는...예능(그것도 시즌2까지 나옴) 에서 보았던...구혜선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어리다고 무시하지 않고....그런모습이 전혀 없었습니다.
현재 소속사 입장은 사면초가 더라구요.ㅡ.ㅡ;;;
뭐~~~이미지를 통해 재 생산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게 연예인의 일상이라고는 하나
구혜선의 이미지는 실제로 나오는 이미지와 실상이 너무나 괴리가 상당한 것으로 추측이 될 뿐입니다..ㅡ.ㅡ;;;
예전에 페미니즘으로 최악이 된 국가를 뉴질랜드를 꼽았는데...실상...뉴질랜드는...
해외이주와 맞물려 최악이라고 회자 되었을 뿐이지...실상...최악은 아닙니다(그냥...4위권정도....)
최악은...실상...스페인입니다...스페인의 페미는...실상...정부차원에서 페미를 적으로 규정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페미 랭킹을 매기자면...1위스페인 , 2위프랑스 , 3위스웨덴, 4위 뉴질랜드....정도임)
뉴질랜드가 심하게 여겨진것은...대량으로 이민 사태가 발생한 것과..더불어 내각총리가 친 페미 정책을 추진하는
총리가 역임 된 것 때문인데...뭐~~~결국은 뒤집어 졌고, 지금의 뉴질랜드는....지금의 한국보다 나은 상황입니다...(오히려~~~)
제가 볼땐....페미들의 힘이 워낙 쎈 상황이라...랭킹을 못 매기겠지만...지금 한국은 3위권인 스웨덴과...비적할 수준...정도....
아무튼....여성들 스스로의 자각이 안된 다면....극복도 어렵습니다....
뉴질랜드가 스스로 자정했듯이.... (스페인 꼴 안 나려면....우리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뉴질랜드는 좀 자각이 빨리 이루어진 케이스 이지요~~지금의 뉴질랜드는...오히려 한국보다 훨씬 나은 상황입니다.
4위라고...올려놓은 것도 미안할 지경~~~
그냥...10위권 밖이라고 칭하는게 맞을 듯 보이네요....
근데...스페인은 좀 심한가 보더라구요....데모도 이루러지고...(우리나라도...경찰들... 가서...폴리스 라인 형성하는 거 보면..비슷한데...)
국가가 위험이라고 집회 접근을 금지 했고, 문제는 당이 존재하고...그들을 지원하기에..ㅡ.ㅡ;;;
프랑스는...뭐~~아시다 시피 여성권익부라는 이름으로 세상에서 가장 빨리 여성들의 이익을 대변한 나라이기도 하고
프랑스의 페미는...뭐~~~ 나몰랑하는 한국의 페미와는 급이 다르지만,
급이 안되는 남성들과는 잠자리후 , 씨앗 제공자로만 남아라...난 미혼모로 살겠다...아~~~그럼 국가는 지원을 충분히 해주겠다
이런 식의 나라이기 때문에.... 뭐~~~ 페미가...클 수 밖에 없는 나라이지요...
스웨덴은 아시다 시피... 성매매 당사자(업소녀) 피해자, 성매매 판매자(업주)와 성구매자(구매남성)는 범법자 이 스타일을 유지하는 나라이기에...
뭐~~~얼마전에...그것을 해야 한다는 여가부와 정의당...등등의...몸짓(??)이 있었지요 ~~
우리나라에 남자페미니스트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페미라고 칭하는 새끼들은 전부다 볼빨러들만 있고 어떻게든 보빨할 생각밖에 없는 하등한 생물들이죠,
물론 저도 보빨러였습니다. 누나들때문에 강제 페미의 길도 걸었었고 지금도 여자를 만나면 누나들때문에 여자에게 잘해줘야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100이면 100전부다 저를 하인처럼 다루더군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저 친구가되고싶다고 말하고...요는 우리나라에 페미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노예를 다루고싶은
미친 김치년들만 있는건지 아직도 모르고 그냥 혼자사는게 정답이다 생각하고 살고있는 1인입니다. 누나들도 저보고 넌 맘이 너무 착해서 여자만나면 휘둘리기만 하니
까 그냥 혼자 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정도가 여성들 (대다수는 아니지만?) 지나친거 같아서 요즘은 참 씁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