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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2:16
마사지 좋아합니다
휴게텔은 돈 없어서 못가고 동네에 3만원짜리 타이 한시간이나 소소하게 받으러 다니며 살고있었습니다
가서도 섹스는 오만원 달라길래 못하고 딸딸이나 처주라며 그것도 깍아서 2만원에 해결하고 다녔습니다
운좋으면 꽁떡도 몇번 처보구요
근래에 동네에 3만원 하던 업장들이 다 같이 만원씩 올리는 바람에 한동안 강제 휴식이였는데
지나가다 보니 신규업소라고 한시간에 3만원짜리 업장이 다시 등장했더군요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오랜만에 입장했습니다
뭐 뚱하지 않으나 가슴은 없는 얼굴도 평범한 태국여자애가 들어오더군요
30분 정도 신나게 뒤쪽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니 잘하더라구요
영어가 좀 되길래 형식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저한테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집에서 논다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마라며 장난치지 마라며 웃길래 진짜라고 집에서 논당 그래서 돈 없어서 자주못온다 이렇게 이야기 해줬습니다
앞으로 돌라길래 돌아서 다리 마사지 하지 말고 가슴이나 마사지 해달라면서 제 가슴을 쥐어주니 젖꼭지도 비벼주고 가슴도 만저주고 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제 손은 태국여자애 가슴을 만지고 젖좀 빨아주라고 하니 거부감 없이 빨더라구요 옷 싹다 뱃겼는데 팬티는 안벗길래 대충 입으로 자지 빨아달라하고
입싸로 마무리~ 마지막에 서비스비용 이야기 하길래 돈 없다고 다음에 왔을때 돈 있으면 주겠다 하고 끝냈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 다시 한번 재 방문
이번에는 갈때 콘돔하고 마이구미 천원짜리 젤리 하나 사갔습니다
가자마자 마사지는 안받고 옆에 누워보라고 한다음에 신나게 떡 함 치고 중간에 이야기 하며 놀다가 입으로 한번 더 해달라고 해서 두번 쏘고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가 제가 좋다며 저한테 페이스북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를 계속 찾아올꺼냐고 자주 와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백수라 돈없는거 안다고 그러길래
일주일에 한번은 올수 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끝냈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 페이스북 메신저로 이 여자애가 자기 오늘 허리아파서 쉬는데 밖에서 만날수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럼 제가 모텔가서 치킨시켜먹자고 이야기 했더니 저랑 모텔은 가지 않을꺼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오늘 나는 피곤해서 못 나가겠다 이야기 하고 그렇게 끝냈는데
오늘 한번 더 가야겠다 생각해서 업장에 전화해서 그 태국여자애로 예약좀 해주세요 했더니
결혼했다면서 그만뒀다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불과 일주일도 안 된 일인데
이게 말로만 듣던 블랙 같기도 하고 참
하여튼 뭐 잘 놀았으니 상관은 없다만 알다가도 모를 여자네요
착한 아이네요..
저도 팁줄이려고 사업망했다고.. 백수라고 했더니.. 돈도 안받고 떡쳐주던.. 보통과 약통사이 그녀.
일반인분들이 보면 글래머라고 환장할 몸매.. (제가 슬리머 좋아해서..)
이친구 미안한게..
팁을 줘도 도로돌려줘요.. 억지로 줘서 보내고 샤워하고 오면 팁준거 방에 던져놓고 가고..
한달 하루있는 휴가를 님하고 보내고 싶었나본데.. 그냥 데이트나 해주지 그랬어요..
태국애들 거의 불교신자라서.. 가까운 절에 대리고 가면 많이 좋하합니다.
미리 말은 안해도 절에 대리고 가고 식사하면 텔에가자면 거의 그냥 따라오던데.. 너무 대놓고 분위기 없이 떡치자 하셔서.. 여자입장서 보면 기분 나빴을듯 합니다.
제가 업소는 한번도 안 가봤는데, 그런게 블랙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