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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7:10
올만에 키방녀 접견하러 가는길
날은 더워도 룰루랄라 업계 밀베를 만나러 가기 위해 양치 빡빡 꼬추 빡빡 씻었다
(꼬치는 그냥 샤워하는 김에...ㅋㅋㅋㅋ)
전철타고 밀베를 보러 가는길
헐~~~ 왠 졸라 이쁜 양년 옆에 자리가 빈다... 앗싸...앉는것만으로 상상의 쾌락을
양년 얼마 지나지 앉아 그 소두 대가리를 좌우로 흔들대며 아슬아슬하게 꺠었다가 잠든다 한다
그러나....
몇분 뒤 내 어깨에 살포시 기대고 자연스레 스마트폰을 쥐고 무언갈 하든 나의 팔꿈치에 양년의 젖탱이 살이...
양년의 다리 맨살이 나의 다리 맨살가 닿아 자연스레 부비부비 가
뭐지 하며 고개를 돌리는 척 하며 양년의 대가리 냄새를 흠냐~~~ 좋은 샴푸쓰는구나
양년은 그렇게 내게 기대 5 정거장이나 지나서야 깬뒤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쫓아가서 여보슈!!! 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간신히 예약잡은 밀베년땜시 참았다
약간의 흥분을 뒤로 하고 업장에 20분 일찍 도착 최대한 에어컨 바람에 땀내를 없애고자하는 나의 노력
벨을 누르고.....
오늘 ** 언니 2시간 예약하신분 맞죠! , 네.... 왜요?
계속 연락이 안 되요 지금 다른 타임분들도 다 취소 전화하고 있었어요
네? 뭐라굽쇼? 이 더위에 아침부터 전화해 헐레벌떡 달려오고
평생 있을까 말까한 양년이 내게 기대 젖가슴살까지 느끼며 졸라 기분좋게 왔는데 뭐라구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진짜 캔슬인가요? 실장 왈: 네.....
그렇게 난 그냥 부랄 두개만 덜렁덜렁 달고 다시 집으로 와야만 했다
이미 동 업소 따른 봉지들도 다른 업소 봉지들도 예약은 다 찼다
그렇게 진을빼고 집에오니 졸라 피곤해진다 현타가 몰려오면서 말이다
역시 좋은 일은 한꺼번에 안 생긴다는 말이 진리인것 같았다
이래 놓고 내일 밀베년 예약 올라옴 찾아갈 1인이 짧게 적어보았다
조공짤 보고 다들 힘내자구요 밀베를 물빨할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