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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6:29
얼마전 제가 짧게에 오랜만에 연락이 온 ~~ 장기녀에 대한 소고를 올렸던 글이있었습니다
뭐~~~ 회원분들 중에는 배부른 소리다. 나나 줘라(요즘시기가 2~3년전이라면 아무나 드렸을 것입니다)
여러 의견들이 있으셨는데... 실상 제가 계륵이라고 했었지요~~~
문제는 제가 돈이 많은 졸부도 아니고 한정적으로 돈을 버는 미혼의 아니....나이가 꽉~~찬
노총각이다 보니~~~ 저도 결혼자금도 모아야 되고....
그 언니 까지...보듬을 여력이 없었어요...(적어도 한달에 2번은 만나야 될듯 보이는데...실상 새로 갈아탄 장기녀도 있어서...)
그래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한 회원분이 조심스레 쪽지를 보내셨더라구요~~~
사정을 듣다 보니...제가 한때 장기녀 하나 없어서 업소나 전전하던 때가 회자가 되기도 하고
나아가 ~~~ 그분의 사정도 딱~~~하기도 하구....
웬지 모를 결혼 하게 되면...내 모습 같기도 하구....
그래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물어본다고 했지요~~~(소개 와 양도~~~뭐~~~이런표현이 적절할 지 모르겠지만...)
저 역시도 어느정도 확신이 있었습니다...
왜냐면~~~ 그 애가 저에게 다시금 연락한 것은 돈이라는게 필요해서 라는 절대적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또한, 그 애가 저와 헤어질 때(만남을 정기적으로 안하기 시작할때)
저에게 정기적으로 볼 다른 여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리기도 했고, 수긍을 했으니까요...
그 아이에게 조심스레 톡을 보내고....그 아이가 생각의 delay도 없이 결정 짓겠구나 했지만,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그 아이의 반응은....
이윽고~~~ 설왕설래가 더 오갔는데....뭐~~~파일크기 한정때문에 안올라 가네요 ㅡ.ㅡ;;;
아무튼....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했는데....
뭐~~~나중엔 달래니까...
나랑 가끔씩 보면 안되겠냐는 ...식으로...전환이....(아니 돈 필요해서 연락한게 맞구만.....)
요즘같은 시기에....아무나 만나기 싫단다.....(배가 부른건지.....)
아무튼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나저나....위의 아이 말구도....이 아이도 이제는...슬슬 보내야 하는데....(아래는 곧이어 보내야 할....나이가 30이 될 장기녀...-얜 결혼 곧 한다는 소리도 있던데....)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어플에서도 많이 구했는데..요즘은...거의 다 보도들과 할줌마, 뚱언니들이 점령을 했네요...
뭐~~~그게 아닌 어플(1km, 센스굿)도 있기는 한데...시간이 많이걸려서...ㅡ.ㅡ;;;
실장들에게서 토스 받는게...가장 나은 판단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허리 수술 이후로~~~다른 곳 탐험하며 뚫기는 한동안 힘들어 보입니다.
그냥...장기녀들이나 봐야 할듯....
(그 좋아하던...경기도 등지 다방도 못가겠네요 ㅡ.ㅡ;;;)
거기도 다 똑같아요~~~
발품을 파는 것이지요...
그리고 괜찮은 애들이 있다고 판단을 내리면~~~
그다음은...여러번 찾아서...사장과 친해지고...언니랑 친해지고...
하면....
뭐~~~스타일은 똑같습니다...
다만~~~ 언어적 한계(중국어...), 문화적 문제(음식의 차이,잘 안깍는 겨털...등등....),그리고 향기의 ...문제...(쨔샤이의 향....ㅡ.ㅡ;;;)
가 있는데.......그런것만.... 극복 하시면....
포썸도 할 수 있지요~~~~
다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포썸 해보니....정말 불편합니다...
한언니 박고...한언니 빨고...한언니 만지고...이럴 생각이었는데...
침대가 생각보다 좁고.... 그리고...관계 중 움직일 때 마다....
무릎에 부딪히고... 서로 가슴 치고...하다 보니....
자연스러운 관계는 쓰리썸이 제일로 좋더라구요....
우선 좋은(나랑 잘 맞는) 사장 찾기가 먼저고...그리고...좋은 언니 찾는게 나중일 껍니다.
히카르두 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산 3대 다방인 백궁,청실,강남은....솔직히...사장이랑 친해지기가..힘듭니다.
그렇다고 그 외의 다방은...반대로...언니들의 수준이....ㅡ.ㅡ;;;
잘 찾으셔야 합니다....와꾸에 치중하시면...많이 돌아다니셔야 하고...마인드에 치중하면...몇몇군데...찾기는 하겠지만...
와꾸와 나이가.....^^(10곳중...8~9곳이 와꾸와 나이가...아줌마 .... 스타일~~~~)
암튼...좋은 경험후~~~좋은 달림 하시길~~~(근데....처음3~4번까지는....즐달 힘들어요....좋은 곳 찾는게 힘들어서.....)
아~~그런가요...
근데...한업소를 오래간 다니면.... 실장과 친해지고(물론 실장이 사장인 업소)
그러다 보면...저런 기회가 옵니다....
장기 조건녀를 어플로 건지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최근에는 없고(1km나 센스굿에서 건지는데....최근엔 힘듬)
단골 업소에서 nf와서 직접 컨택해서 실장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실장이 일한지 얼마 안된 nf들 중에 관리가 잘 안되는애나 적응을 잘 못하는 애를
저한테 소개하는 경우도 있고...(물론 언니한테 이야기 하고...)
뭐~~~실장들이랑 친한게....능력이라면....능력일지도 모르겠네요 ^^
최초로 친해 졌던..부천의 모 오피 업소...거기에...어쩌면 처음으로 장기녀로 했었던....공주(이름 잊어버렸네요 예명만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예전....부천에서 2000년도 초중반에... 만났던...공주가 오늘이상하게 생각이 나네요...
정말 공주랑 긴밤도 많이 했는데...(당시에...부천에는 오피 긴밤이 있어서...ㅋ~)
처음 컨택하여...만남을 하게 되면...싸이즈에 따라 다르지만...보통 40~50입니다.(역시나 숙박비 식사비 제외하고...)
근데....만남을 두어달(세번 네번 만나게 되면)이 지나면....언니가 알아서 금액 조정을 해 줍니다.
(가난한 직장인이 것을 알기에~~~)
그래서 30으로 떨어지는게 보통이고...서로가...편하게 식사비도....더치 하는 경우도 많구요....
(가끔은 언니들이 사주기도 해요 ~~~, 외곽지역 텔로 나갈땐...기름값이나...톨비를 가끔 계산해 주기도 ^^)-하지만...대게는 제가 냅니다...
그래서 최고 70만원~~최하 50만원정도 들어가게 됩니다(식사비+텔비+언니용돈)
근데....보통 장기 4달이 넘어가게 되면...언니들이 알아서 텔...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식사도 가끔 사주더라구요 ㅋ~~~~(제가 가난한 걸 아나 봐요...그것보다...언니 만나자는 횟수가 적어지면...알아서 ㅋㅋㅋ)
저의 싸이즈가 길지도...굵지도 않습니다...그저...모터혀놀림이...특수하지요 ㅋㅋㅋ
아무튼 어제 만난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업소언니로 만난 언니들 조건으로 만난 언니들 중.....그 언니들이 양지로 넘어올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합니다.
남자들의 착각은 이 언니들이 혹~~~나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그렇게 되면...언니들이 초반에 만남에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오래간(적어도6개월 이상) 만남을 한 언니들에게...제가 너무 심한 기대를 한 것 같아요 ㅋㅋㅋ
돈이 필요해서....연락한게 맞습니다...(근데...다른 사람은 안 만나겠다니...ㅡ.ㅡ;;;;)
저도 창녀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만났을 때 그렇게 대우하지는 않지만, 정말 내가 좋아하는 여친처럼 대우해줌 ㅋ~)
그렇게 다짜고짜 물어보니....할말이 없더라구요...
이 후의 대화가 더 있는데...용량 오바로 안올라가서...
관짜님 댓글에 몇개 더 올립니다...ㅡ.ㅡ;;;
막짤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