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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14:20

우뇨니형님 조회 수:6,362 댓글 수:12 추천:48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거의 처음인데 긴장반 설렘반이네요

여자친구의 몸을 누구에게 보여준다는건..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최근에 젖꼭지파문이 일어났는데 9님이 섹시하지 못한 젖꼭지를 가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혹시나 여자친구와 같은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요

 

여자친구는 20대. 지금 만난지 1년쯤 다 되었는데

 

1박2일 놀러가도 키스까지만하고 관계는 못했어요

 

그런데 최근 300일 기념때 와인을 거하게 먹고 심하게 꼴아있어서

 

부푼마음으로 하나씩 벗겼죠 자기전엔 씻어야 된다고 말하면서 ㅋㅋ

 

평상시 가슴 터치도 못하게 하는애라 진짜 쿠퍼액 쏟아가면서

 

보들보들한 가슴을 꾹꾹 눌러가면서 상의 하의 벗겼는데

 

팬티위로 개꼴리게 도끼자국이 선명.. 무슨 노란색 팬티였는데

 

클리토리스가 큰편인지 도끼자국 안에도 불룩 갑툭튀어나와 있더군요

 

그것도 대꼴해서 손끝으로 지긋이 눌러보고 개미 지나가듯이(진짜 깨면 x되는거니까) 

 

살짝 쓸었는데 진짜 심장충격기? 이거 쓰면 사람 튀어오르잖아요

 

그정돈 아니지만 그거에 반정도? 끄응 하면서 튀어 오르는거에요

(조금 기간이 되서 자세한 묘사는 가물가물합니다..)

 

진짜 미안미안 하면서 뒤로 엉덩방아 찧었는데 그대로 자고있더라구요

 

 뭐지?뭐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심장소리때문에 깨면 어떡하지 할 정도로 개쿵쾅쿵쾅 하고있다가

 

조금 쉬고 생각을 했죠

 

사람은 자고있을때 신진대사가 느려져서 성감대 같은 부분은 민감하다라는 말을 얼핏 기억이 나더군요

 

그렇구나.. 하면서 아래쪽은 나중에 공략하기로 하고

 

위쪽 가슴부터 브라를 벗겼죠

 

그러니 브라안에 니들패치? 꼭지밴드가 있길래 떼어냈는데

 

근데 진짜 뭐지? 젖꼭지 크기가 다른거에요 --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유륜크기가 다른거에요

 

하나는 완전 빅파이이인데 하나는 목캔디? 아 진짜 순간 이래서 섹스 못하게 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거는 그거대로 전나 개대꼴... 쿠퍼액 범람 느끼면서 왕젖륜을 만지니

 

아까처럼 튀어오르는건 아니고 끄으응으ㅇㅇ 하더라구요

 

진짜 성감대가 확실하구나...

 

손으로 좀 만지다보니 아니 유륜크기만 다른지 알았는데 젖꼭지도 진짜 두세배? 커지더라구요 딱딱하면서

 

시 바 좀 이상하다 해서 보지쪽에 보니 아까 노란팬티에 도끼자국보다 위아래 두배로 검은 줄이 생기더라구요

 

완전 젖었네 싶어 팬티를 벗기니.. 와 팬티가 그냥 다 젖은... 신기하게 냄새가 1도 안나고

 

입으로 하긴 좀 그래서 삽입을 했는데 러브젤 왕창 넣은상태 느낌

 

젖꼭지 만지고 있는 순간부터 여자친구는 끄응응으으ㅡ 하다가 싸기 직전에 헉 놀라며 깼어요

 

나도 덩달아 놀라서 느낄새 없이 안에쌈..

 

진짜 임신하는줄 알고 응급실가서 사후피임약? 받고.. (겁나비쌈 낮에는 좀 싸다는데 응급실가니 십몇만원 그냥 나옴 ㅠ)

 

 

그 뒤에 들은 이야기인데

 

여자친구는 꼭지컴플렉스 때문에 남자친구를 사겨도 관계를 못하고.. 못한 전남자쉑기들은 실망하며 ㅋㅋ 헤어졌다더군요

 

제가 처음으로 오픈한 샘인데 꼭지썰도 들을 수 있었죠 (시바 궁금한게 왜 첫경험인데 피가 안나옴? 처녀막은 왜 없는거지.. 가능한건가요? 차마 못물)

 

 

 

중학교때부터 남들과 다른 꼭지때문에 목욕탕도 못가고 항상 집에서 목욕하고

 

고등학교때 산부인과 가서 검질을 받아보니

 

신경이 한쪽으로? 몰려있고 무슨 젖샘? 젖통에 흐르는 혈관같은것도 한쪽으로 쏠리고 너무 집중되어 있다더군요

 

완전 동네 돌팔이 의사같던데 자기 추측인진 모르겠습니다

 

꼭지때문이 아니라 국가에서 경부암? 질 검사? 지원을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산부인과에 간김에 물어봤는데

 

저런 답변을 하면서 브라를 벗어라고 했다더군요 (원래 의사앞에선 창피한게 살짝 가려지나봅니다.. 산부인과 의사하고싶..)

 

30~40대 남자 의사였다는데

 

이리저리 젖꼭지 관찰하며 만졌는데

 

신음을 ㅋㅋㅋ 개 억지로 참았는데 살짝 냈대요 신음을 ㅋㅋㅋ

 

근데 그 돌팔이 같은놈이 진짜 성추행같은게 5분동안 비틀고 꼬집고 사진까지 찍어갔다더라구요 폰으로 --

 

의사라서 그런갑다 하고

 

굴욕의자? 다리 벌려 보지활짝 보여주는 의자에 앉으려는데 (경부암? 조사할때 그렇게 한다네요)

 

팬티보니 오줌싼 팬티처럼 ㅋㅋㅋ 질액이...

 

화장실 간다는것도 손님 밀려서 간호사에게 컷당하고 ㅠ

 

그대로 보지벌려 누어있는데

 

그 돌팔이 새끼가 액이 평상시에도 많냐 이딴질문하면서

 

보지를 문질문질 했다네요..

 

(아니 몇년뒤에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냥 면봉? 같은걸로 질 외부만 살짝 긁는다는데 시1바 이거 1000% 성추행인데

그때당시 산부인과 찾아가니 병원이 사라짐.. J주시 x좌동 빛 머시기 산부인과 시2발3끼 진짜 잡히면 콩밥먹인다, 여친은 의사 얼굴만 기억하고 이름도 모르고..)

 

보통 장갑을 끼는데

 

커튼에 가려져 보지만 내밀고 있는 상태인데

 

이것저것 검진도 같이해준다면서 쇠? 질 벌리는 야동에서 많이나오는 쇠닿는 느낌 들면서

 

뭔 내부가 쏴아악 시원해지면서 보지구멍이 벌려지고

 

면봉인지? 손가락인지.. 면봉이라기에는 너무 두껍고 꺼칠한 느낌인데

 

그 손같은게 클리랑 내부에 긁었대요

 

진짜 17~18년 살면서 그런 쾌감은 처음이더라 하더군요.. (이년도 성추행인거 알았는데 참은건가.. 순간 생각이..)

 

안에서 찌르르 울리는데 진짜 신음소리는 못내고 입막고 있으니 웃음 참는것처럼 크킄킄킄 이소리만 ㅋㅋㅋ

 

이게 어떻게 자세히 기억하냐면 여자친구는 트라우마( 좋은기억? 같은데 시발)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네요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낀날로

 

저도 듣는내내 빡치면서도 개꼴리게 내 여친이 다른남자한테 개보지 벌려가면서 신음 참았다는 생각이.. 아 쓰고있는데도 개꼴, 네토인가..

 

 

5분넘게 그짓거리 하다가

 

보짓물들을 손으로 ㅋㅋ 닦아줬음 ㅋㅋ 여친이 그때 맨손인거 느낀게

 

장갑낀 미끌한 손이 아닌 손결이 느껴졌음 ㅋㅋ

 

 

그 뒤로 섹스 한 10번넘게 하고있는데

 

진짜 남자는 여자 신음소리에 더 흥분한다고

 

오르가즘 잘 느끼는 여자친구랑 섹스하는게 좋고

 

 

내가 먼저 쌀거같은날엔 치트키처럼 짝짝이 젖꼭지를 시계방향ㅋㅋㅋㅋㅋㅋㅋㅋ 으로 돌리면

 

여자친구가 먼저 가버립니다 ㅋㅋ

 

 

반응이 좋으면 고퀄 움짤 및 영상도 있습니다~

 

모솔? 은 아니고 몸을 보여준적 없다는 여자친구 말만 믿고 올립니다 

 

특이케이스라 여러명을 거쳐간 몸이면 난... ㅠ

 

 

변태의사쉐끼더 보겠죠 그런놈이니까 -- 쪽지좀 보내주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소하지만 짝륜녀라 이름 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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