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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11:05
업무상 늦은저녁부터 새벽까지 소형차타구 운행합니다.
그날두 생각없이 네비보며 운행하는데 신호가 걸려서 속도를 줄이는데 저는 2차선이구 3차선인 길에서 3차선까지 나와서
차 잡는데 택시두 아닌차를 보면서 손을 흔드는 2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술 좀 드신거 같은 여성분이 손을 흔드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택시랑 일반차 구분못하구 택시 잡나보다하구 지나서 정지선에 정지햇어요.
근데 이 여성분 제차 옆으로 오셔서 조수석 창문 두드리셔서 창문 내리니 **까지 데려다 주면 안 되냐구 하시더라구요.
제가 시간두 없구 요즘 세상에 여자 잘 못 태우면 머리 아픈일 생길거 같아 죄송하다구 하니 네 하면서 쓰러질듯 돌아서 가시더라구요.
이러한 경우 우리 회원님들 이시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거리가 번화가는 아니구 신도시 단지와 단지사이에 왕복6차선도로 였습니다.
태워서 어찌하구싶지만 괜히 성추행같은거 아닌가해서.........ㅠㅠㅠㅠ
국산소형차타는 찔찔한놈한테 안 그럴거 같기두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