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오피 |
키스방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 |
휴게텔 |
건마(스파) |
키스방 |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안마/출장/기타 |
건마(서울外) |
2019.08.27 09:57
어제 아침부터 초건전 샵에 가서 몸을 풀었습니다,. 태국녀가 핸드는3, 섹은5 돈 달라 합니다,.
이때부터 재수없어 집니다,, 잘 해 주면 절로 팁을 주는 타입인데,...........
약올라서 남은 시간 깍꽉 채워 마사지 여기해라 저기해라 죽어라 시킵니다,.
성질나서 건마 갑니다,. 40분 5만원짜리,.
관리사 들어 오자 마자 부드럽게 껴안고 살살 문지릅니다,. 역시 살살이 최곱니다,.
옷도 살살 벗깁니다,. 제 특기가 빨아 먹는 것인데 똥구녕 코구멍까지 빨아 먹습니다,.
30분 동안 역립, 10분 펌핑했더니 관리사 쭉 뻗어 헤벌래 하길래 팁줍니다,.
저도 힘들어서 건마를 나왔는데 뭔가 허전하여 다시 초건에 찾아 갑니다ㅡ.
나 지금 힘드니 무조건 살살하라 합니다,.
또 서비스를 외치며 돈 달라 합니다,. 짜증 폭발입네다,.
초건 내상 당합니다,.
나와 보니 집에 가기도 싫고 배도 고프고 해서 삼계탕집이 보이길래 점심 해결하니
건마로 전화 때립니다,. 보지 엄청 이쁜애인데 저에게 몸을 다 주지만 돈달란 말 요만큼도
안해 돈을 더 줍니다,.
집에 돌아 오는데 광역버스 안에서 겨우 몸을 지탱하여 벌벌 떨면서 제가 사는
역삼동 고시원으로 왔습니다,.
어제의 일은 천국이었는지 지옥이었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