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남자친구 있는 섹파녀!! (14) 조회: 5,379 추천: 18 토즈™ 2024-10-09 13:15:30
# 약 40만 팔로워 백인 언니의 노출 # (7) 조회: 3,782 추천: 21 이진식 2024-10-09 17:18:52
온팬 분당커플 언니!! (13) 조회: 3,998 추천: 20 토즈™ 2024-10-09 09:38:45
SNS에서 만난 노예커플!! (9) 조회: 3,700 추천: 15 토즈™ 2024-10-09 10:32:00
# 나의 아내(여친)을 소개 합니다 # (1) 조회: 2,358 추천: 13 이진식 2024-10-09 22:35:32
【여탑 제휴업소】
소프트룸
휴게텔
건마(스파)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오피
소프트룸
키스방
휴게텔
건마(서울外)
휴게텔
건마(서울)
소프트룸
건마(스파)
안마/출장/기타
오피
핸플/립/페티쉬
건마(서울外)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9.08.30 05:51

리차드김 조회 수:1,361 댓글 수:4 추천:11

오늘밤 그녀를 위한 단계별 애무법

 

 

1단계 속옷 위에서 애무하기

 

무턱대고 성기에 바로 손을 대는 일은 위험하다. 아무런 예고 없이 그곳을 만지는 것은 쉽게 성감을 낭비하는 일이다. 어떤 이는 속옷 위에서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몇 번의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한다. 시작은 성기 전체를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가끔 여성의 성기를 애무할 때 밀가루 반죽을 하는 것처럼 세게 압박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렇게 한다면 아프기만 할 뿐 짜증을 유발할 수 있다. 성기는 절대로 힘을 가해서 만지는 곳이 아니다. 제대로 된 애무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첫 섹스의 상대가 그녀의 성기를 마구 세게 애무했다고 치자. 그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정상인줄 알고 늘 그것을 받아들이고 감내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속옷 위에서의 애무라 해도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네 손가락을 가지런히 하여, 혹은 손바닥으로 약간 압력을 주는 정도의 세기로 부드럽게 마사지 한다. 어느 한 부분이라도 힘이 집중되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어느새 온몸이 편안하게 느껴지고 긴장이 빠져나가 노곤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여기까지 도달했다면 2단계로 들어간다.

 

 

 

2단계 가운데 손가락 사용하기

 

손이 아직은 속옷 밖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에서 이제 중지로 천천히 클리토리스가 있는 소음순 사이를 더듬어 보자. 처음에는 아직 흥분되지 않았기 때문에 클리토리스가 소음순 사이에 숨어 있는 상태일 것이다.

 

이제 다른 손가락은 가볍게 올리고 중지로 서서히 소음순 사이를 위 아래로 문지른다. 주의할 것은 중지만을 써야 한다는 것. 손가락 두세 개를 포개어 애무하면 클리토리스 이외의 부분에 압박이 가해져 정신이 분산되어 효과가 없다. 이 단계는 실제로 섹스 파트너가 중지대신 혀를 이용할 수 있는 테크닉이다. 이렇게 10회 정도 마사지하면 어느새 클리토리스가 발기하여 속옷 위로 도톰하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3단계 속옷 안에서 반복 애무하기

 

이제 손을 속옷 속으로 넣어보자.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1단계와 2단계를 다시 한 번 반복한다. 중요한 것은 속도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미 손으로 촉촉한 애액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애액이 나온 상태가 되면 다양한 테크닉으로 성기를 애무할 수 있는 단계에 와있다고 보면 된다.

 

 

 

4단계 클리토리스의 애무

 

검지와 약지를 쓰는 테크닉이 있다. 가운데 손가락은 잠시 중지한 해 검지와 약지를 이용해서 막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의 귀두를 양 옆으로 감싸 쥐는 것이다. 이런 상태로 가운데 손가락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포인트는 검지와 약지가 클리토리스의 뿌리 부분을 잘 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운데 손가락에 애액을 묻히면 좀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아까는 아래 위로 움직였던 것에 반해 이 단계에서는 원을 그리듯 느리게 돌려주어야 한다. 크게 원을 돌리는 게 좋고 애무를 하면서도 클리토리스의 뿌리 부분과 윗부분 모두를 강약의 조절을 이용해서 골고루 자극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5단계 오르가슴으로 올라가는 단계

 

 

클리토리스 애무의 4단계가 충분히 이루어지면 이제는 속도의 단계가 남아 있다. 오르가슴에 있어서 애무의 속도는 정말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테크닉이라 해도 오르가슴을 위해서는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손놀림(혹은 피스톤 운동)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면 쾌감은 개인마다 측정 불가일 정도로 최고점을 찍을 것이다.

 

 

클리토리스 애무가 속도를 내면 1차 오르가슴에 간단하게 도달될 수 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약 30초 정도 후에 다시 한번 클리토리스 애무를 시작해보자. 좀 전보다 또 다른 느낌의 2차 오르가슴이 바로 찾아 올 것이다.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려고 하면 보통 남성들은 대부분 여기서 페니스 삽입으로 넘어가려고 서두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성은 한번의 사정으로 섹스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습성이 있으니 그를 안심시켜주면 좋겠다. 혼자 시도해보면 이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잘 알게 된다.

 

 

위의 5단계의 애무법은 전희로 여겨도 무리가 없다. 실제 남성과 섹스를 할 때에도 이렇게 성기 애무로 충분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음을 알고 그를 이해시키면 좀더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몇 번의 오르가슴을 손 애무로 끝내고 난 후 실제 삽입섹스를 할 때 성감이 떨어질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삽입 오르가슴은 기본적으로 클리토리스 오르가슴과 장르(?)를 달리 할 정도로 다른 개념이 될 수 있다.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경로가 다르다고 할까?

 

 

여기까지 잘 이해하고 시도해보았다면 달고 맛있는 잠에 빠져들 것이다. 혼자서도 즐겁기 때문에 남자를 멀리하지 않을까 고민할 필요는 없다. 위의 단계를 파트너로부터 애무 받는다면 혼자서 느낄 수 있는 오르가슴의 10배는 더 큰 쾌감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My Wife 4-271.jpg

 

My Wife 4-272.jpg

 

My Wife 4-273.jpg

 

My Wife 4-274.jpg

 

My Wife 4-275.jpg

 

My Wife 4-276.jpg

 

My Wife 4-277.jpg

 

My Wife 4-278.jpg

 

My Wife 4-279.jpg

 

My Wife 4-280.jpg

 

My Wife 4-281.jpg

 

My Wife 4-282.jpg

 

My Wife 4-283.jpg

 

My Wife 4-284.jpg

 

My Wife 4-285.jpg

 

My Wife 4-286.jpg

 

My Wife 4-287.jpg

 

My Wife 4-288.jpg

 

My Wife 4-289.jpg

 

My Wife 4-290.jpg

 

My Wife 4-291.jpg

 

My Wife 4-292.jpg

 

My Wife 4-293.jpg

 

My Wife 4-294.jpg

 

My Wife 4-295.jpg

 

My Wife 4-296.jpg

 

My Wife 4-297.jpg

 

My Wife 4-298.jpg

 

My Wife 4-299.jpg

 

My Wife 4-300.jpg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6380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30114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2195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550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695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3307
  이벤트발표   10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8 1 286
  이벤트발표   10월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2 0 1834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2897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5894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9468
55807 인제 가을이니 라이딩 글고 즐달에 힘써야겠네요 [4] 남당자강 08.30 2 396
55806 남자들, 섹스가 끝나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8] file 리차드김 08.30 16 1827
» 오늘밤 그녀를 위한 단계별 애무법~~~! [4] file 리차드김 08.30 11 1361
5580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3] file 리차드김 08.30 9 1120
55803 천조국 대통령딸 클라스 [17] 좆물맛캔디 08.30 26 5733
55802 군대에서 삼겹살파티를 [35] 라벤다질싸 08.30 16 3063
55800 우리나라도 이런데 생겻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5] 니폰헨타이 08.30 6 2584
55799 신인 여배우 홍수주 [24] 검은간지 08.30 31 6047
55797 영화 안나 후기(노스포) [9] file 배르사이유 08.30 8 3360
55794 곧9월이네여 시간빠르져 ㅠ [2] 시간 08.29 0 266
55793 형님들 강남,선릉 쪽에 쩌는 미시 업소 정보 좀 주실수있나요?? [7] 김구리 08.29 1 1236
55792 양현석 오늘 [9] file 행복22 08.29 10 2781
55791 오늘 생일이었습니다 [16] 벨바톱 08.29 10 703
55790 경험자 찬스 요청합니다.(안마) [13] 고니010 08.29 2 1773
55789 업소녀가 노콘해줬네요 [27] C컵을소유한은영이 08.29 7 5147
55788 침대고르는법!! [5] 몸에좋은고삼 08.29 3 809
55787 스마트중고폰 [8] 아몽라르 08.29 0 997
55785 오하영&손나은 [18] 빅뱅T 08.29 7 3272
55784 꼴릿한 아라 보러가서 힐링한후기​ [1] WHaLE 08.29 6 2366
55783 유럽여행중 쓰레기 처리법 [8] 한번보자좀 08.29 9 1987
55781 코딱지의 놀라운 발견 [2] file 행복22 08.29 8 2897
55779 축구 경기장의 현실감있는 치어리더~ [10] 헬스리치 08.29 7 2741
55778 계급 [6] 더티 08.29 5 553
55777 티아라 지연 문신 [9] 비읍시옷 08.29 5 4062
55776 혼전임신 아니라는 강남 이상화 결혼, 전부 성적인 걸로 몰아가요. [18] 주지스님자지 08.29 5 3323
55775 이거 해고인가요? [11] C컵을소유한은영이 08.29 2 2072
55774 안돼 벗기지마!!! [13] 우뇨니형님 08.29 11 3286
55772 제니퍼 로렌스...레전드...jpg [14] 기모띠 08.29 24 5542
55771 ㅅㅅ관광 패키지가 따로 있나요 [4] 보전깨 08.29 2 2698
55769 포켓걸스 [5] 짹스페로우 08.29 2 1906
55767 당구칠때 짜증나는 경우 [12] file 행복22 08.29 12 2918
55766 마사지나 받고 오겠습니다 [11] 곰자지작어 08.29 2 1335
55765 같은 몸무게라도 체형이 ....중요한듯. [17] file 마수구123 08.29 11 4308
55764 청하 프듀시절 [7] 낸시랭보지 08.29 4 2986
55763 열여덟의 순간 드라마 [4] 남당자강 08.29 3 1015
55762 강남이 결국 이상화한테 가네요...... [33] file 살어릿낫다 08.29 15 4635
55761 키스방 가서 떨릴때 [16] 봊이 08.29 9 2912
55760 근데 과거 동양에서 미인의 기준이 서양과 달랐다는 게 [6] 더럽은수 08.29 3 1322
55759 1억7천만원..이면 떡이 몇번? [28] file 식스맨™ 08.29 21 4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