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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10:21
1인샵만 가끔 다니는 소심남입니다..
건마, 오피와 비교해서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와꾸도 별로도 나이도 많고..
1인샵 첫 방문했을땐 터치 한번 못해보고 얌전히 마사지만 받고 나온 적도 있었고 최근에도 손으로 대충 마무리해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내상 많이 당하지만 그래도 또 생각나서 방문하게 되는 이유는 건마,오피와 비교해서 틀에 박힌 서비스가 아니고, 제가 대놓고빨아주다 섹스하는 서비스보다는 야릇꼴릿하게 만드는 터치와 서비스를 어디까지 해주는지 기대하게 만드는 걱 때문입니다.
얼마 전 첫 방문하게 된 1인샵은 들어가자마자 처자 얼굴이 싱글벙글이더군요..
소파에 앉으니 먼저 제 몸을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편안하게 해줬구요..오늘 즐달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몸이 탄탄하고 좋다더군요..
40넘었지만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이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라 뱃살도 없고 적당히 근육있는 몸매입니다. 키 182에 몸무게 75킬로..
샤워하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으면서 살살 터치를 시도해봤습니다. 집중못한다고 머라하는데 나름 즐기는것같더군요
어느 새 옷도 다 벗고 있고..
좀 더 적극적으로 만지다가 아래를 만져보니 물이 흥건해져있습니다. 마사지는 그만 두고 제가 여기저기 빨기 시작하다가 처자가 제 위로 올라탔습니다.
잠시 부비부비하다가 제 귀두가 살짝 들어갈랑말랑했는데 처자가 신음소리를 내더니 콘돔가지러 가더군요..
시원하게 한판 하고 씻고 와서 누워있는데 처자가 다시 절 슬슬 만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두번째는 처자가 노콘으로 하려는걸 정신줄 붙잡고 콘돔 갖고오라해서 콘돔끼고 했네요..
이미 예약한 시간은 다 지났는데 서로 만지면서 껴안고 있다보니 제 똘똘이는 다시 발기..
바로 3차전 들어가서 장렬히 전사했네요..
2시간 넘게 물고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이 처자가 그러는데 제가 너무 자기 스타일이라네요..
제가 요즘 화제인 조국 같이 생긴 모범생 스타일입니다..
호불호가 갈리죠..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아 어느1인샵 인지 궁굼하네요...알려달라고 해도 안알려 주시겠죠???ㅎㅎㅎㅎ즐달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