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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4:10
자게에서 하도 린마사지 얘기가 많길래 오늘 편도 1시간 거리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4만원 계산하는데 처음 방문이나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처음이다 그랬더니 어떻게알고 왔냐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친구소개로 왔다하고 댓글에 어느 회원분이 유리 관리사가 괜찮다는게 생각나 유리를 지명하고 방에 입장했습니다. 유리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얼굴이 이쁘장하니 일단 안심이 되더군요. 이제 안마를 받는데 안마가 끝날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 했던 부위 또하고 또하고를 반복하길래 (제가 처음 입장할때 시간 체크를 안했어요) 체감상 40분 정도는 흐른거 같아서 안마 언제 끝나냐? 물었더니 5분 남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안마를 끝내고 오빠 피니쉬 코쿤캅 이지랄 하길래 제가 왜 서비스 안하냐니깐 여기는 온리 맛사지만 한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카운터에 가서 따지니 요즘 단속이 심하고 제가 첫방문 손님이라서 그렇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집앞에서 아로마도 아니고 건식 맛사지 60분에 2만원이면 받는데 제가 뭣하러 미쳤다고 인천 구석까지 와서 4만원 내고 맛사지만 받느냐 따졌더니 어쩔수가 없다며 담번에 다시 오면 원래 시스템대로 해준답니다. 아니 서비스가 없으면 당연히 관리사한테 떨어지는 페이도 다른거 아닌가요? 4만원에서 관리사 몇천원 떼주고 나머지는 다 업장에서 가져가겠죠. 개지랄 떨고 싶었는데 돈 몇만원에 쪽팔리기도 하고 다른 손님이 뒤에서 기다리길래 그냥 나왔네요. 돈도 돈이지만 싼돈에 물한번 빼겠다고 인천까지 온 제 자신이 한심하고 짜증나네요
ㅋㅋㅋ저 말고도 당하신분 계시네요?
제가 글도 썼었는데
단속이고 머고 사이트에서 보고왔다고
말하니 그런사이트 보고 오면 기분나쁘다고
오히려 따져듭니다 ㅋㅋ
전 7번정도 간상태라
얼굴도 알텐데 확잡아때네요 ㅋㅋㅋㅋ
유리 그것도 3번은 봤는데
참내
서비스 안하는 년들이
젤이랑 물티슈는 잔뜩 들고 들어오고
참고로 안에서 쇼부도 안통합니다
타사이트 이야기는 잘 안하지만
거기서는 강제로 bj 시키니깐 샤워하러 나갔다가
들어와서 잠만 처자고
서비스 모른척하고..
사장이랑 대판했다는데.,...
린사장이 전 본마사지 남사장인데
이딴식으로 하다가 다른사람한테 또 넘기고 끝내겠죠
가지말아야할 업소입니다.
그떈.... 사이트 보고 왔다고 꼭 말씀 하셔야 해요..
그래야 그 지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