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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5:50
어제 짬뽕과 설레임(아이스크림 이름)으로 해장 후 강남 업소 예약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가씨 출펑, 아쉽게도 그 아가씨 아니면 볼 생각이 없어서(몸도 안 좋은데 뉴비 아가씨 언니 보다가 내상당할까봐서요)
다음을 기약하고
굳은 돈으로 신발 좀 사야하는데 나온 김에 사자 하고 옛날에 강남에서 신발 산 곳 갔는데 없어졌네요. 뭐 벌써 오래된 세월이고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한국 메이커인데 ABC마트 같은 곳이 었습니다.
그냥 걷다보니 ABC마트 보여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동남아도 아니고 가족단위의 중동사람 비스므리? 한 사람들 보입니다.
한 꼬꼬마 한국 여자애 보였는데 목에 스탭 목걸이도 없는것 보니 손님같은데 살 생각도 없어 보이는것 같고
제가 간 시간대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 겁나 많은데 불매운동 효과가 있는것 처럼 보이네요
신발 살게 정말 없더군요. 그래도 신발이 너무 닳아서 사긴 해야해서 구매하려하는데 여기 알바생들이 별로 팔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 들도 같이 보이콧을 하고 있는건지 서비스 응대도 그렇고 그닥 기분이 좋지 않아 나와서 역쪽으로 걷다가 뉴발라슨 매장있어서 들어갔는데
여기도 신발 처참하네요. 그래도 신발이 너무 낡아 신고다니기도 창피해서 하나 구매하는데 비싸네요. 십오만원 상당
가격좀 보고 살껄 그랬습니다.
구입하고 통장 잔액확인하는데 지금 갈 업소만 3군데 예정(아직 확정은 아니고 내일 모레 지나야 알수 있어서요)인데 가게 되면
진짜 하루에 육개장 컵라면 2끼로 버텨야겠네요. 9월은
그래도 업소 달리는게 좋지만
제가 하루벌어 하루 쓰는 건 아니지만 한 달 벌면 몇일안에 돈이 호로록 가니 그렇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여직 모아놓은것도 없어서
또 다른 모임이 생길수도 있는 연락이 와서 진짜 오늘부터 업소가는것도 3군데 외에는 아껴야겠네요. 한동안은
참고로 뉴발에서 좀 더 역으로 가면 사람들 많이 앉아있는데 왠 양키들이 여자들 엄청 쳐다보길래 그냥 혼잣말로 양키들 엄청 쳐다보네. 하니
한국말 알아들은건지 자기 얘기한것 들은건지 딴청 피우네요. 헛
들으라고 한 얘긴 아니었는데 제 목소리가 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