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서울) |
건마(스파) |
휴게텔 |
키스방 |
휴게텔 |
오피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
오피 |
오피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오피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휴게텔 |
2019.09.02 17:17
짧게에는 처음으로 글 올리는 것 같네요.
밑에 오랄만으로 성병걸리냐는 글 보고 지난 추억이 생각나네요. 사실 현재 진행형이죠.
작년 이맘때쯤 인천의 모 타이 마사지가 한창 인기를 달리고 있었죠.
저도 참여하고자 부푼 가슴을 안고 가서 매니저를 보았습니다.
키스.애무.오랄.몸매. 모든게 기대 이상이이서 1시간에 2번의 입싸를 달성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그러나. 1주일후 저의 수도꼭지가 새기 시작하더군요. 그것도 노랗게.
설마설마하는 마음에 며칠 버티어보았지만 오줌을 싸는 것만으로도 고통이 되자 병원을 찾았습니다.
짦은 검사를 마치고 요도염판정!!
다들 아시다시피 주사맞고 1주일간 약먹고 일주일간 심한 몸살과도 같은 감기에 시달린 후,
다시 방문하여 완치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 항생제의 부작용인지 그때부터 시작된 설사가(1주일에 5일이상/1일 2회이상)
지금도 현재진행중이란겁니다.
유산균, 지사제, 비타민, 홍삼등등 별의별 것을 다 먹어보아도 별 효과가 없습니다.
한번의 오랄이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저랑 비슷한 분 있을까요?